취재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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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와 넷플릭스, 그리고 한국의 콘텐츠 시장

지난 6월 29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넷플릭스와 영화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봉했다. 넷플릭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OTT(Over The Top)기업으로 세계적으로 1억...

자유가 있는 날

요즘 영화들을 보면 한 달의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맞춰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 휴일도 아닌데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는 이유는 1인당 5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계절로서의 봄은 이미 무르익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겨울도, 3월의 차디찬 꽃샘추위도 의연히 이겨내고 이제 봄은 우리 곁에 다정하게 서 있다. 매화, 벚꽃, 철쭉...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최근 대왕 카스테라가 거리를 지배했다가 다시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유행을 타서 점포가 급히 생겼다가 사라지길 반복한다. 그전에 과일주스 ‘쥬시(juicy)’의 경우도 히트하자마자...

봄맞이 가위질

취업준비를 하면서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잘라 ‘똑단발’ 머리를 했었다. 중학교 입학 때나 했던 귀밑 3cm 단발머리를 나이 먹고 하려니 쑥스러웠다. 내심 결의를 다지려는 의미도...

그에게 내일을 묻는다

2017년 첫날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언제나 부풀어 있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사람들. 그들의 다이어리 속에는 새로운 계획들로 가득하다. 각자 신년...

겨울 축제, 맘 편히 즐길 수 있을까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가 올해 가을여행주간(10.24~11.06) 기간, 국내 관광객 총 지출액이 3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세를 몰아 문체부는 겨울여행주간을 2017년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화제의 뉴스

트래블

거창 추천맛집 ㅣ 한 그릇에 담은 고향의 맛, 거창 구구추어탕

 넉넉한 재료와 정성으로 전하는 따뜻한 밥상 여행지의 기억은 때로 한 끼의 음식으로 남는다. 거창을 찾았다면 추어탕도 맛볼 만한 음식이다. 뜨끈한 국물 한 숟가락에 속이 풀리고,...

이슈추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열흘간 아시아 영화축제 펼쳐진다

6일부터 열흘간 개최…59개국 316편 상영·경쟁부문 강화로 아시아 영화축제 위상 이어가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영화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