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코자하는 지자체의 사업 목적은 이해 하지만, 수십 년간 생존 터전으로 지켜온 주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강제 추방이란 있을 수 없는 전근대적 권력의 횡포다. 관광개발이 필요하다면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먼저 충분한 보상을 통해 민원이...
지난 6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열었다. 지역의 소(小)창업 생태계를 키우는 대표적인 창업정책의 하나로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가 선정한 1기 로컬크리에이터는 24개 팀이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경북 의성에서 빈 공장을 낙차식 수경재배 농장으로 탈바꿈시킨...
일본이 지난 6월 15일 일반에 공개한 ‘산업유산정보센터’가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넷 스튜디오에서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군함도 전시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특별 대담이 열렸다. 방송인 정재환 씨가 진행하고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밀키트·화장품·빨래까지, 바야흐로 구독의 시대 직장인 A씨의 아침은 주기적으로 받는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면서 시작된다. 구독료를 주면 로스터리에서 추천하는 스페셜티 원두를 1주일에 200g씩 받아볼 수 있다. 세안을 하고 화장품을 바르려고 보니 화장품이 다 떨어져가는 것을 확인했지만, A씨는 걱정이 없다. 피부...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에서 백인 경찰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남용해 유색인종을 죽게 내버려 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소도시인 퍼거슨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마이클 브라운이 비무장 상태로 검문을 받다...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정의하고 있다. 가짜뉴스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다. 다만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파 속도와 범위가 초고속으로 광범위해졌을 뿐이다. 가짜뉴스의 역사는 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만큼이나 길다고 할...
3無(도둑, 공해, 뱀) 5多(물, 미인, 돌, 바람, 향나무),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도 없는 바이러스 무공해 청정섬이다. 울릉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만큼 관광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울릉도를 만들어 지역경기를 살려나가겠다고...
울릉도의 수목 체험… 울릉예림원 “조형물 70여 점 울릉도 특징 살려” 울릉도 해안선과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안관광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야트막한 언덕 위에 약 1만3200㎡ 규모로 지어진 ‘울릉예림원’(원장 박경원)을 만나게 된다. 이곳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일반적인 식물원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울릉도...
울릉도에서 맛볼 수 있는 토속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향토음식점 특허받은 약초해장국 영양만점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하면 대부분 오징어와 호박엿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울릉도를 한 번이라도 다녀간 관광객이라면 그곳에 다양한 특산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울릉도 선착장에 다다르면 5분 거리에 위치한 ‘99식당’(대표 김금숙)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휴식을 선물하고, 정체된 관광시장을 회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 -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바이러스 무공해 청정섬 - 신비의 섬 울릉도는 경상북도 동북단 동해상에 위치한 군으로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면적 72.9km2, 해안선 길이 64.43km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