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醬)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됐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醬)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겨울 한 철 대목을 누리는 곳 중 대표적인 곳이 눈썰매장과 스키장이다. 겨울이면 기다렸다는 듯이 몰려드는 보드·스키족과 눈썰매 이용객들로 썰매장과 스키장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런데 국내에서 일부 눈썰매장의 불법개장 및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월까지 태양광 발전시설에 디자인을 가미한 ‘태양광 상록수 쉼터’를 사육신공원(노량진로 191)에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주민 통행이 많고 접근이 용이한 곳에 동작구만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 태양광을 설치해 전력 자립율을 높이고 지역 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예올 북촌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에서 기획전시 「 : 전통이 일상이 될 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재학생·졸업생과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기획·제작해온 상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현재와 꾸준히 호흡하는 전통공예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한다. 선보이는 작품들은 전통에서 길을 찾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하여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연길시 유소년 축구단(이하 축구단)이 지난 5일부터 부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축구단 92명은 40여일간 부산에 머무르며 동계 전지훈련과 문화·관광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이 없는 일요일이나 설명절 기간에는 전통문화를 배우기도 하고 부산을 찾은 학부모와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이번 부산 방문은 2017년에 이은 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악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요, 가곡 등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문화재청이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영조(金榮祚, 남, 1953년생, 충청북도 보은군) 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36호 ‘낙화장(烙畵匠)’은 종이, 나무, 가죽 등의 바탕소재를 인두로 지져서(烙)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畵)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 낙화에 대한 기원은 조선후기...
9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2018년 흥행작 3위, 음악영화로는 역대 흥행 신기록을 세운 최고의 화제작. 바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이다. 영화에 나오는 락밴드 ‘퀸’의 활동 시기가 1970~80년대이다. 퀸의 전성기를 함께한 40~50대층에게 ‘보헤미안 랩소디’는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흥행은 40~50대뿐 아니라 20~30대 등...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0년 그리고 앞으로의 100년’을 주제로 치러질 3·1독립운동 기념행사 준비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았다. 지원금은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다양한 세부사업에 구비와 함께 투입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