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긴 큰 거북이처럼 오랫동안 장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름 지은 ‘거구장갈비’. 이곳은 일제시대 때 지어진 집으로, 예전부터 동락식당이라는 아주 유명한 초밥집이 있던 곳이다. “바다음식이 흔한 통영에서 격조 높은 소 전문 갈비집을 운영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는 배정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갈 곳을 아직 못 정했다면 휴가를 이용해 그동안 몰랐던 경기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유망관광 10선’을 소개한다. 가까운 곳에 숨은 보석을 찾을 수도 있다. 1. 복합해양문화공간 김포아라마리나 - www.ara-edu.net 김포아라마리나는 해양과 내수면을 아우르는 수도권...
변하지 않은 ‘고향의 맛’을 선사합니다! “거창에 들르면 꼭 한번 맛봐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거창사람들에게 던지면 많은 사람이 ‘추어탕’을 꼽는다. 그만큼 추어탕은 거창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 ‘구구추어탕(대표 최경화)’은 거창에서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어탕국수, 추어탕 전문 식당이다. 1995년 문을...
자연산 ‘민물참게장’에 밥 한 공기 뚝딱! 빗방울이 가슴을 적시는 날에는 얼큰한 민물매운탕 한 그릇이 간절해진다. 변변한 찬 없이도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매운탕에 소주 한잔 기울이는 것만큼 우리네 삶을 푸근하게 만드는 풍경이 또 어디 있을까. 뼈 속까지 파고드는 진한 맛으로 민물매운탕의 매력을...
20여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무더위 속에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여름철에는 숲이나 계곡, 산지 등을 찾는 휴가객들이 많아 벌에 쏘이는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여름철 말벌·벌집 대처 요령에 대해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제주 구좌읍에 거주하는 김 씨 할머니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새벽 물질을 나간다. 할머니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때문이 아니다. 인근에 들어선 술집을 찾은 관광객들이 밤새 술을 마시면서 떠들기 때문이다. 시끄럽다고 항의도 해보고 신고도 해보지만 속수무책....
문화재청이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을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 아관파천(俄館播遷): 친러 세력에 의하여 고종 임금이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홈케이션(Home+va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 8월이지만, 너무 실내에만 있다 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럴 때는 산과 바다로 잠시 눈길을 돌린다면 산바람, 바닷바람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걷기여행길을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에서는 오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주도자세상에서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쿨썸머 도자페스티벌에서는 시원한 여름음식과 어울리는 수공예 여름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되고, 카페연계이벤트, 물놀이이벤트,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도자판매 이벤트>는 수공예로 만든 면기를 중심으로 각종 여름도자기가 균일가로 판매된다. 고객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26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 참여 기관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해외 진출 사업 간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협업 과제를 발굴·관리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해외문화홍보원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 기관장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