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수립해 문화도시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도시의 문화환경 및 문화인프라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창조계층의 사회 경제적 여건과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은 나아지질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 시민행복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종교계와 합심해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이 맑고 밝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종교계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학교폭력 예방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에 종교계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됐다. 7대 종단(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3월 19일부터 전 세계 어디서나 전화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무료통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30은 연중무휴 24시간 8개국 언어로 한국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대표 관광통역안내전화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해외에서 1330에 전화를...
꽃피는 4월이 되면 여수 영취산은 온통 붉은 빛으로 가득하다. 산등성이와 골짜기마다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꽃이 만개하면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음악회와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봄꽃을 통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3월 2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부산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 서구청과 부산서구문화원이 후원한 송도달집축제는 높이 30m, 지금 20m의 초대형 달집을 제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지난해의 묵은 액운을 날려 보내고, 무술년 새해의 좋은 기운을 맞이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특히...
여유롭게 아련한 추억을 나누며 천천히 돌아봤던 시코쿠Shikoku로의 여행.
마치 총천연색의 와이드스크린의 시대를 알리던 시네마스코프 같았던 시코쿠의 매력은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일본의 4개 섬인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이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있었던 시코쿠는 예술, 자연, 역사, 음식을 한껏 품고 있었다.
글과 사진_월간 뚜르드몽드 www.tourdemonde.com
일본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화려한 대도시도 좋지만 점점 꼭꼭 숨어 있는 시골을 선호하게 된다. 무념무상의 상태로 조용한 주택가 골목과 한적한 상점 거리, 고즈넉한 들판을 거닐다 보면 점점 더 일본의 시골에 빠져들게 마련이다. 기자의 직업상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지만 솔직히 일본만큼 출장 후에 후유증이 남지 않는 곳도 드물다.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이질적이면서도 비슷한 동질감 때문인지 여행이든, 출장이든 몸과 마음을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시코쿠도 그런 곳 중의 하나이다. 일본의 뿌리인 4개의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인 탓에 도쿠시마 현, 가가와 현, 에히메 현, 고치 현 등 단 4개 현만 있는 아주 작은 섬. 그 중 에히메 현만 빼고 3개의 현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가가와 현
리쓰린 공원 Ritsurin Park
난코 연못 위를 오가는 뱃사공의 모습은 가히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시코쿠의 관문인 가가와 현에 위치한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아담한 공항이다. 개인적으로 북적거리지 않는 이런 아담한 공항에 들어서면 왠지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곳은 가가와 현으로 일본의 3대 우동(군마 현의 미즈사와, 아키타 현의 이나니와, 가가와 현의 사누끼)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우동이 유명해지려면 좋은 물과 밀가루 그리고 소금이 좋아야 하니 이 지역이 자연적으로 얼마나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는지 가늠이 가능하겠다.
자, 이제 천천히 돌아볼까?...
‘제주유채꽃축제’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가시리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꽃길만 가시리”로 결정됐다. 이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녹산로(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선정)와 3만여 평이 되는 유채꽃밭을 조성한 ‘가시리마을’ 이름을 부각시키면서 관광객들을 꽃길로 유혹한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이에 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꽃길만 가시리”라는...
낮이면 수평선이, 밤이면 수평선에 어린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여수. 케이블카와 유람선, 그리고 발걸음 가벼운 비렁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도시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돌아갈 빈손이 허전하다 싶을 때 들를만한 곳을 소개해 본다.
접근성 뛰어난 여수엑스포역에 위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30개국 32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축제에는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트남, 중국 등 21개국 국가관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국내 화훼관련 기관 및 국내외 화훼 우수 업체가 세계 각국의 대표 꽃들과 화훼 신상품을...
이서휴게소는 ㈜이씨엠디에서 운영하고 있는 호남고속도로 휴게소이다.
다양한 여행지와 맛으로 가득한 전라도를 향하는 길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가 가득 차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장을 향해 달려가는 고속도로 위는 지루하고 힘겹지만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가 있어 그곳을 들를 때면 또 다른 여행지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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