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후보지 선정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관광명소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관광 생태계...

연천 일제 감정기 폐터널 역고드름 명소 ‘인기’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 위치한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폐터널이 역고드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연천군에 따르면 고대산 자락의 일제 강점기 때 건설된 폐터널...

구례군, 지리산정원 생태관광 허브 만든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웰니스(웰빙+행복+건강)를 비전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지리산정원과 구례수목원을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 숲 정원을 조성하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의 5개 주제정원 중 3개 정원(하늘·별빛숲·와일드) 조경공사를 올해 초 마무리 하고, 2개 정원(어울림·프라이빗) 조경공사와 매표소·게이트 건축 및 온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빛이 쏟아지는 숲속 정원으로 지방정원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례수목원에 확충될 편의시설은 방문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식물판매장 및 카페 ▲피크닉가든 ▲그늘쉼터 ▲탐방로 정비 등이다. 식물판매장과 카페 위치는 숲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서 걷기 힘든 탐방로를 정비하고, 식물보식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한 관람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명치유 가옥단지 조성사업은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리산정원 내 숙박시설 9동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대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대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편안한 안식처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산수유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은 5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산수유휴양림 내 숙박시설 11동과 휴양시설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시설 이용객들에게 34㏊의 울창한 천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실내에 자동관수 및 조명제어, 냉․난방과 제습․환기 시스템 등이 탑재된 큐브형과 벽면형이 혼합된 실내정원을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실내 식물생태 교육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례수목원 내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를 고려한 경사도 8%이하의 보행로 2㎞와 점자안내판·안전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공모를 위한 기본계획 용역도 1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2021년 10월 재개관 이후 ‘큰 산 아래 사람들’이란 기획전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추억의 교복체험 등 다채로운 모습 재현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외 학생들과 각급 기관단체 등 관람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2년에는 역사문화관 프로그램으로 ▲희망을 띄우는 전통 연날리기 체험 ▲추억의 버스킹 공연 ▲전국교원 직무연수과정 ▲지리산 역사알리기 등 방문객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찾아가는 목공체험과 비대면 유튜브 동영상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로 인해 체험학습 기회가 줄어든 유아 및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목재문화체험의 메카로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구례군은 구례수목원과 지리산정원을 연계하고 사계절 테마가 있는 핫플레이스 공간 조성과 차별화된 숲길 체험, 야경 감상, 야생화 특화길 걷기 등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리산정원과 구례수목원을 연간 10만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는 명실상부한 생태관광의 허브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세리 기자 jsr@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관광 명소화 추진

진안군이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2~2023년까지 2개년에 걸쳐 △친환경 주차장 확보 △방문객 화장실 증설 △보행자 안전...

아무도 찾지 않던 외딴 섬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순례자의섬, 2018년 대비 방문객 수 20배 증가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소악도에 2021년 한해에만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도면 병풍도에...

[법률상담] 특정부분을 소유하면서 공유로 등기된 대지의 분할

<질문> A는 오래전에 甲회사로부터 甲회사가 乙단지(토지)에 건축하여 분양하는 단독주택 10세대 중 丙주택과 그 대지인 丁토지부분 100평을 분양받았습니다. 그 뒤 A는 甲회사로부터 丙주택과 丁토지를 인도받아서 그...

[취재수첩] 대선후보는 표퓰리즘보다 정책으로 선택해야

올 임인년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대선이 있는 해다. 전 매스컴이 대선을 어젠더로 대서특필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선후보들은 표심을 노리고 표퓰리즘 공약과 네...

연천군, 코로나19 악재속 지난해 관광객 2배 이상 늘어

경기 연천군이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지난해 관광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천을 찾은 관광객은 총 153만1천명으로 2020년 68만6천명보다 84만5천명...

경북도청 신도시에 영화ㆍ드라마 스튜디오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6일 오후 도청에서 프로젝트318(대표 신연주), 노바필름(대표 최원기), 봄내영화촬영소(대표 문루도)와 ‘경북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연 초부터 국내 유력의 영화․드라마 제작 기업들과...

청송군, 지역농산물 활용한 문화관광상품 출시

청송군은 (재)청송문화관광재단에서 지역의 주요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달 중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시될 상품은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청송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