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예술의 도시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6’…낮과 밤 잇는 23일간의 문화 향연
5월 22일~6월 13일 시드니 전역서 개최…빛·음악·미식·지식 프로그램 확대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호주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 비비드 시드니가 2026년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비비드 시드니 2026’을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시드니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야간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낮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낮과 밤을 모두 아우르는 도시형 문화 축제로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비비드 라이트 ▲비비드...
제33회 함안낙화놀이 5월 24일 개최…무진정 밤하늘 ‘불꽃비’ 장관
경남 무형유산 전통 행사…580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함안낙화놀이가 오는 5월 24일 열린다. 함안군은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5월 24일 무진정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33회를 맞는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점화는 오후 7시경 시작될 예정이다. 연못 위에 설치된 낙화봉에 불을 붙이면 약 2시간 동안 불꽃이 빗물처럼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KGM,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 시행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12월까지 무상 점검…배터리 화재 최대 5억 원 보상 프로그램 운영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경북 신도청 10주년…“함께한 10년, 더 큰 100년으로”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 개최…균형발전 의미 되새기며 미래 도약 다짐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상북도가 도청을 대구에서 신도청으로 이전한 지 1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신도청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첫발을 내디뎠던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려 상징성을 더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약 1천여...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 공연 성료
논산아트센터 무대서 이틀간 공연…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전병군 기자work@newsone.co.kr.co.kr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연극 ‘사의 찬미’가 지역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아트 셀렉션’ 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마련됐다. 무대는 일제강점기 시대적 제약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성악가 윤심덕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지역·주민이 이끄는 관광 거버넌스 확대…2026년 신규 DMO 선정
서천·영암 등 10개 기초지자체 참여…권역형 DMO에 평창군관광협의회·충북문화재단 선정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지역 주민과 업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관광 정책을 이끄는 지역관광 거버넌스 사업이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일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DMO는 주민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협의체 형태의 조직이다. DMO 육성 사업은 처음 선정된 기관에 2년간 지원을 제공하고, 3년 차에는 재공모 심사를 통해 사업 지속...
“팬덤이 관광으로”…문경시, 홍보대사 활용해 지역 홍보 효과 ‘톡톡’
가수·방송인 등 32명 위촉…축제·관광·기부 활동까지 지역 브랜드 역할 확대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입니다!” 지역 축제 무대에서 초대 가수가 자신을 홍보대사로 소개하자 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온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 행사장에 마련된 특산물 판매 부스를 찾거나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진다. 이른바 ‘팬덤 효과’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동으로 연결되는 순간이다. 경북 문경시가 홍보대사를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으로...
정선군, ‘그냥드림’ 사업 선정…5월부터 생활권 나눔냉장고로 먹거리 지원
보건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추진…읍·면 나눔냉장고 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 정선군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함안복합문학관, 봄 한시 특별전 개최…이백·두보 작품 한자리에
‘만화경, 봄이 그린 만 갈래 풍경’ 주제로 5월 3일까지 전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에서 봄의 정취를 담은 한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됐다. 함안복합문학관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선보인다. 전시가 시작된 첫날 전시장에는 족자 형태로 꾸며진 한시 작품들이 벽면을 따라 걸렸고,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멈춰 서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람객 10만 명 돌파…전관 개관 10개월 만
전시·체험 콘텐츠 확충 효과…월평균 관람객 50% 이상 증가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강원 평창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속 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최근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일대에 위치해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실에 들어서자 유리 진열장 속에 보존된 조선왕조실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