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 일대 1만5천 러너 물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 성황…도심 달린 봄 레이스 열기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이 고양 도심을 가르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8일 오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려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출발선 주변에는 번호표를 단 참가자들이 몸을 풀며 출발을 기다렸고, 응원에 나선 가족과 시민들도 도로 주변을 메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도심 속 유채꽃 밭에서 만나는 치유농업
부산도시농업박람회 4월 대저생태공원서 개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에서 도시농업의 가치와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린다.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도시농업 행사로,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도시농업 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논산 탑정호 수상레저 시설 착공…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출렁다리 일대에 수변광장·보트 계류시설 조성…2027년 완공 목표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충남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논산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시장과 조용훈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함안 대표 축제 2개 경남도 지원사업 선정
아라가야문화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청보리작약축제 지역특화축제 A등급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의 대표 축제 두 개가 경상남도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함안군은 6일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 대상에 지역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통해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평가해 결정됐다. 선정 결과...
보성군, 읍면별 1개소 ‘맨발산책길’ 조성 본격화
생활권 중심 12개소 선정… 건강·힐링 걷기 문화 확산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문체부, 암표·불법 저작물 근절 성과 공무원 첫 특별 포상
‘길잡이별상·별의별상·적시타상’ 신설…국정 소통 콘텐츠 기획자 등 10명 선정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암표와 불법 저작물 유통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국정 소통 콘텐츠 기획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문체부는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 혁신과 정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 10명을 선정해 특별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문화산업 분야에서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암표와 불법 콘텐츠 유통 문제...
성인 독서율 38.5%로 감소…20대는 오히려 늘어
전자책·오디오북 이용 확산…학생 독서율 94.6%로 여전히 높은 수준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이 감소한 가운데 20대 청년층의 독서 참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성인 5천 명과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 학생 2천4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일반 도서를 한 권 이상...
치유와 여행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육성…전국 6개 지역 클러스터 선정
대구·부산 의료관광 중심형, 인천·강원·전북·충북 웰니스 관광형…지역별 4억5천만 원 지원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정부가 건강과 휴식을 결합한 고부가 관광산업인 ‘웰니스 관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자원을 집적해 산업화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웰니스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묶어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전 산업을 관광으로”…부산시, 관광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시작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관광’ 유형 신설…선정 기업 최대 3천만 원 지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시가 관광과 기술을 결합한 창업기업 발굴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9일부터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시작하고 관광 분야 창업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 사업장을 둔 기업은 물론 향후 부산에...
역사 공간에 스며든 빛…대전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첫 점등
덕포루 연지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 연출…동절기 21시·하절기 22시까지 운영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대전 동구 가양동에 자리한 우암사적공원이 밤에도 빛으로 살아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대전시는 5일 오후 7시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공원 전체를 비추는 조명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산책로와 연못 주변에 하나둘 모여들었고, 점등 순간 공원 곳곳에 설치된 조명이 켜지며 고즈넉한 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