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제주 여행 ‘혼저옵서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200개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혼자가 아닌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혼저옵서개‘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에 대한 조사로, 도내·외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에게 정보 및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조사된 자료는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www.visitjeju.net/kr/ 추천-반려동물동반여행) ’혼저옵서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E-Book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보를 통해 늘어나는...

속초사랑카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속초시가 경제 침체로 어려운 골목상권을 살리고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하는 ‘속초사랑상품권’이 1월 4일부터 본격적인 발행에 들어갔다. 속초시는 ‘속초사랑카드’ 본격 시행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속초사랑카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이 4일 오전 농협은행 속초시청 출장소를 방문, 속초시민 제1호로 속초사랑카드를 발급받고 중앙시장 내 상점을 방문하여 속초사랑카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도 했다.  속초사랑카드는 연간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며,...

함평군, 군민 1인당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 함평군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4차 군민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31억원 규모의 제4차 군민재난지원금을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2년 12월 13일 기준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급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8주간이다. 군은 주민 상당수가 고령자임을 감안해 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군 직원 360여 명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지급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기간에 지급받지 못한 군민은 지급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안전건설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미 기자 lsm@

논산문화원, 2023 새해 인사회 개최

논산문화원이 희망과 상생의 가치가 가득한 2023년을 꿈꾸며 새해 인사회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인사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인환ㆍ윤기형 충남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새해 새 희망을 다졌다. 또한 이창경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장, 김홍석 국방대학교 총장, 지지환 논산경찰서장, 강기원 논산소방서장, 박광전 논산세무서장, 김동진 농협논산시지부장, 김을순 논산우체국장 등 지역사회 각계에서 헌신 중인 기관장들도 자리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방만 경영 요소를 개혁한다

- 최초로 기관운영비 약 7억 원 감액, 부진사업과 유사중복사업도 재정비 - 지역신문발전기금 전출 위한 60억 원 편성, 매체 창업초기기업 지원 등 언론 지원 사업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이하 언론진흥재단) 출범 이후 12년 만에 정부광고수수료회계를 점검해 방만한 기관 운영을 바로 잡고 언론진흥이라는 재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예산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의 주요 재원이 정부광고수수료라 하더라도, 그 근간이...

신안군, 아시아문화전당서 ‘그림책 아일랜드 원화展’ 개막

섬마을 아이들의 ‘그림책 아일랜드’가 열렸다 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정책 교류·협력 MOU 체결도 신안 섬마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책 원화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3일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천사섬 신안 그림책 아일랜드 원화展(전)’을 열었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원화전은, 신안군이 ‘섬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그림책 아일랜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 압해도, 하의도, 흑산도의 초등학생들은 지난 여름부터 최근까지 격주에 2회꼴로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2023 신년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4일(수)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공연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지난 2021년·2022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관객 없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올해는 2천여 명의 관객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채움과 동시에 전국 어디서나 같은 시간에 감동의 순간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한다. 첫...

양양·고성·단양·무주, 지역 관광 매력도시로 떠올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군(광역시 소재 군·구는 제외)을 대상으로 ‘2021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을 분석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는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다.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가진단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의 관광 자원과 기반시설 수준, 관광객 수,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 등을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21개 소분류,...

함안군, 시무식으로 계묘년 새해 힘차게 출발

함안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시무식을 열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표창수여·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중심 행정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담양군, ‘창평국밥거리’ 새로운 음식특화거리 명소 기대

- 창평시장 역사성과 전통, 창평슬로시티 등 관광지 인접 - 거리 상징물 설치, 간판 정비 등 주변 환경개선 담양군이 새로운 음식특화거리인 ‘창평국밥거리’의 새단장을 마쳤다. 담양군은(군수 이병노)은 2021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창평국밥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창평국밥거리 조성사업은 음식문화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0억 원(도 군비 각 5억 원)을 투입해 진행했다. 창평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그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