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에게 듣는다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 함안’건설을 목표로 뛴다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시 고도 지정·세계원예엑스포 유치 추진, 강나루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개최 “관광은 홍보에 앞서 관광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관광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면 관광객은 알아서 찾아옵니다. 관광객들이 방문한 관광지에 매료되면 SNS나 입소문으로 지인들에게 전파되고, 이를 통해 탐방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실제 우리 악양생태공원 꽃단지에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조근제 함안군수(사진)는 함안의 관광인프라에 강한 자부심을 내비친다. 관광객이 몰리면 다른 산업도 덩달아 발전한다는 그는 ‘맛집’을 예로...
[함안 여행] 가을바람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9경으로~
재선 군수로 민선 7·8기를 견인하고 있는 조근제 군수는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함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역사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일각에서 “별로 볼 것도 없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지만, 말이산고분군 정비, 입곡군립공원 둘레길 조성, 악양둑방 꽃단지 조성, 함안군 승마공원 제2승마장 개장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열정을 쏟은 결과 지난 10월 말 현재 함안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북 대표관광지로 우뚝
임실군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들어 명실상부 전라북도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21년 입장객 수가 1,425,691명으로 전북지역에서 선유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15년부터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에 힘써 왔으며, 지난 10월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평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3억 원의 인센티브를 내년 사업비로 받게 됐다.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에서 7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지금까지 총 1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사계절 관광 명소화를 위해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행사,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추진해 온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추진의 쾌거이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테마파크 방문객 수가 코로나 여파에도 증가하여 방문객 수 2위를 기록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임실N치즈축제에도 52만명이 와서 성황을 이뤘고, 겨울 비수기를 겨냥한 산타축제(12월23일~25일)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사계절 관광명소 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 행사 및 임실엔치즈 플리마켓 운영, 아쿠아 페스티벌 운영, 유럽의상체험행사, 쌀피자 쿠킹클레스, 어린이 가족 밈 챌린지, 임실치즈 스탬프 투어, 명소탐방 시티투어, 이야기 안내꾼 운영, 야간경관조성, 하늘길 조성사업 등 총사업비 20억3천만원(도비 13억, 군비 7억3천만원)을 투입한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소미 기자 lsm@
경주엑스포대공원서 ‘우리놀이 한마당’ 즐기자
오는 12~13일과, 19~20일 총 12회의 전통놀이 체험행사 진행 전통놀이 제대로 배우고 겨루며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자 여행, 나들이 등 추억이 가득한 가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통놀이를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겨뤄보며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사전 참가접수를 신청한 12세 이하 어린이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12~13일과 19~20일 총 12회의 전통놀이 체험행사 ‘우리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전통놀이를...
태안군, 충남도 주관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2개 분야 동시 수상
태안군이 충남도 주관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에서 2개 분야 동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2022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에서 드론 영상 촬영 분야와 드론 행정협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개 분야 수상은 태안군이 유일하다. ‘드론, 충남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드론 활용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국민 분야(사진·영상)와 공무원 분야(사진·영상·행정협업)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여수 관광객 3년 만에 ‘1,000만 명’ 돌파, 회복세 뚜렷
여수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광객 천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10월말 기준 1,033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872만 명, 2021년 977만 명 이후 3년 만에 관광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여수 관광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광 성수기인 7~8월 여름 휴가철에만 285만 명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83만 명 보다 약 2만 명이...
문체부-유엔환경계획, ‘2022 지속 가능한 국제관광포럼’ 공동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함께 10일,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2022 지속 가능한 국제관광포럼’을 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관광산업 전략과 국가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체부가 2013년부터 유엔환경계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핵심사업 5개 중 하나인 ‘지속 가능한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토론회에서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유엔환경계획 주요 회원국 20개국 대표가 모여 관광산업의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선도사례와 함께...
담양군, 코레일과 ‘담양아트투어’ 운영
“열차타고 담양으로 놀러오세요” 담양 주요 관광지와 복합문화공간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1월 한 달 간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와 함께 기존의 주요 관광지와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상품인 ‘담양아트투어’ 1박 2일 상품을 운영한다. 담양 아트투어는 코레일 열차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서 내리면 렌터카를 타고 담양으로 이동하여 담양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11월 단풍철 기간 운영(월~목요일)하는 아트투어는 △딜라이트 담양 △다미담예술구...
[사진뉴스] 고창 선운사의 절정을 이룬 단풍
지난 9일 고창 선운사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선운사는 577년(백제 위덕왕 24)에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창건하였으며, 그후 폐사가 되어 1기(基)의 석탑만 남아 있던 것을 1354년(공민왕 3)에 효정선사(孝正禪師)가 중수하였다.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金銅菩薩坐像), 보물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地藏菩薩坐像)이 있으며, 대웅전(大雄殿)도 보물 제290호로 지정돼 있다. 1472년(조선 성종 3) 부터 10여 년 간 극유(克乳)가 성종의 숙부 덕원군(德源君)의 후원으로 대대적인 중창을 하였는데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본당을...
함양군, 지리산 함양곶감 만들기 돌입
11월 초 510여 농가 명품 곶감 만들기 돌입, 12월 초순경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 깊어가는 가을 함양군 510여 농가에서 감을 수확하여 최고 품질의 함양곶감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지리산 함양 곶감은 이달 초부터 감의 껍질을 깎아 건조를 거친 후 오는 12월 초순경부터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함양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둘러싸여 밤낮 일교차가 커 곶감 건조에 천혜의 조건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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