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불빵’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제25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1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0점이 접수해 3번의 심사를 거쳐 1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의 함안불빵은 수박, 조청, 함안곶감 등을 원재료로 만든 마들렌류의 빵으로 함안을 중심으로 번성한 아라가야의 대표 토기인 불꽃무늬토기의 불꽃 문양과 성산산성에서 출토된 귀면와의 형상을 본떠서 제작됐다.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아라가야협동조합에는 관광기념품 개발장려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아라가야협동조합은 2017년...
제17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무기한 연기
부산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 관련으로 오늘(3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11월 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불꽃버스킹, 토크쇼, 해외초청 불꽃쇼, 부산멀티미디어 불꾳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에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 또한, 100만여 명 인파가 예상되는...
이태원 참사 애도 지자체 축제, 행사 줄줄이 취소
윤 대통령 "지역 축제 긴급 점검하겠다" 서울 이태원 할로윈 참사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거나 열릴 예정인 지역 축제 및 행사 등이 전격 취소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K팝 콘서트를 비롯한 부산지역 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7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사진뉴스] 안개 낀 인천대공원 단풍터널
30일 오전 인천대공원 가로수길은 안개 속에 오색 단풍이 한 폭의 화려한 그림을 그려냈다. 인천 대공원 가을 가로수길은 10월 말부터 11월 초순에 단푼 터널로 절정을 이룬다. 인천대공원(仁川大公園)은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큰 공원이며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대공원에는 인천수목원, 캠핑장, 식물원, 장미원, 자생식물원, 어린이동물원, 자연생태원, 자연생태관찰로, 환경미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사진뉴스] 가을 국화로 장식된 범어사 삼층석탑
개산 1344주년을 맞이한 금정총림 범어사가 28일 개산대제를 개최한 가운데 범어사 삼층석탑이 가을 국화로 화려하게 장식됐다. 부산 범어사 삼층석탑은 통일 신라 흥덕왕 때 세운 탑으로 일제시대에 수리를 하면서 기단 아랫부분에 돌 하나가 더해져 기단부가 너무 크고 높다는 느낌을 준다. 둘레의 난간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2중 기단(基壇) 위의 3층 석탑으로, 기단 면석(面石) 상하에 탱주(撑柱)를 대신하여 안상(眼象)을 새겨넣은 점이 특이하다. 제1탑신은 특히 커서 2층...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II ‘역동과 동력’ 공연
“이 시대 비르투오소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만나다” 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이 관현악시리즈Ⅱ ‘역동과 동력’을 11월 18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예술적 기량이 뛰어난 연주자를 지칭하는 ‘비르투오소’(Virtuoso)의 연주를 통해 ‘역동’적이었던 그들의 음악적 삶을 조명하고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 시간이다. 올 3월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미뤄졌다. 역동과 동력은 각자 영역에서 파격적 시도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비르투오소 4인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만나 오롯이 그들의...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등 개최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은 한 해를 마감하는 창작 동요 발표회와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동요발표회는 11월 9일, 용인시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 페스티벌은 11월 1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9일 11시에 개최하는 용인미래교육센터의 『창작 동요발표회』는 용인시·용인시의회·경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학교지원프로그램인 메이커교육 멜로디제작소 ‘우리가 만드는 창작동요’에서 시작됐다. 멜로디 제작소란 용인시 관내 8개 초등학교(석성초·관곡초·상현초·한일초·제일초·능원초·마성초·한빛초) 청소년들이 8개의 다양한 주제(안전, 공공예절, 장애인인권, 진로 등)로 작곡·작사 → 악기연주 → 녹음 및...
광주국악상설공연, 판페라, 가야금·팝핑 연주 등 다양한 공연 선뵈
광주국악상설공연, 11월 한 달간 창극을 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수~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11월 첫 번째 공연은 6일 우리소리 바라지 팀의 ‘비손’이다. 비손은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소원을...
서정과 열정의 아름다운 음색 무대에 올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낭만주의에서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마스터즈시리즈11 무대에서 선보인다. 치밀한 작품 분석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휘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객원지휘 아래 우아한 연주와 창의적인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을 연주한다. 에드워드 아론은 7세부터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함안군,‘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개최
“깊어가는 가을 시화전 보러 오세요” - 오는 11월 13일까지 입곡군립공원 산림욕장·아라길에서 관람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을 입곡군립공원 산림욕장과 아라길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화전에는 경남평생교육원장상을 받은 ‘배움의 길’ 등 3점을 비롯해 시화 55점을 선보인다. 시화에 참여한 문해 학습자는 66세에서 93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93세의 신 모 학습자는 ‘내 젊을 때’라는 주제로 남편이 일찍 하늘나라에 가서 혼자서 자식 키우는 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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