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붉은 섬 홍도에 열기꽃이 활짝 핀다… ‘섬 불볼락 축제’ 개최
신안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우리나라 최고 관광지인 천사섬 홍도에서‘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질녘 섬과 바닷물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홍도에서 개최되는 섬 불볼락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으로 더욱 붉게 물들여질 전망이다. 지역 방언으로 “열기”라고도 불리는 불볼락은 회로도 먹지만 육질과 식감, 맛이 좋아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섬...
관광벤처 발굴 육성 지원 ‘2022 관광기업 이음주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정과제 ‘혁신적 관광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산업 생태계 주체 간 사업을 확대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2022 관광기업 이음주간(Tourism Connect Week)’을 9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connect.tourbiz.or.kr)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명동 9. 20.~22.), 하이커 그라운드(관광공사 서울센터, 9. 20.~23.) 등에서 진행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는 ‘참여, 연결, 혁신: 미래관광 1.0’을 표어로 정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관광 벤처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관광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3년 만에 돌아온 ‘제7회 함양백전오미자축제’ 성료
함양군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백전오미자축제’가 아름다운 가을오색 산책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며 지난 18일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단기간에 약 4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오미자 약7t을 포함 농․특산품 판매수익 약 1억원을 달성하고, 공동판매를 통해 판매처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하고 웃음을 찾게 했다. 오미자 판매장에는 명품 백전 오미자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영천시,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 재가동
영천시는 5월 20일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중단됐던 망정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가 저수율 정상화로 이달 17일부터 재가동됐다. 음악분수는 2020년 7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일 1회로 6·7·8월은 오후 8시 30분, 4·5·9·10월은 오후 8시부터 20분간 운영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영천시 도심 속 공원 내 관광명소가 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고, 시설물 점검으로 월요일은 휴무이다. 계절에 따라 운영 횟수를 추가하거나,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요일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음악분수 연출곡 선별과...
단체장에게 듣는다 l 권기창 안동시장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 하회마을·도산서원·병산서원·봉정사·유교책판,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국제컨벤션센터·세계유교문화박물관·한국문화테마파크·선비순례길 등 관광자원 풍성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은 우리나라 역사·문화의 보고(寶庫)이자 우리 민족 정신문화의 중심 도시다. 이는 안동인의 정신문화와 도덕적 가치를 온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공인된 데는 ‘추로지향(鄒魯之鄕)’·안동학(安東學)·선비정신·독립운동·인보협동(隣保協同) 등을 계승 발전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몸을 낮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며...
송원우 국제로타리 3661지구 2024-25총재
화제의 인물 l 송원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2024-25) "큰 봉사를 위해 국제로타리클럽에 가입” - 지도자로서 로타리 국내외 봉사활동 견인하고파 - 기업이윤 사회 환원 등 ESG 경영으로 기업 성장 봉사는 로타리의 모토다.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것’이다. 그는 특히 ‘사업과 직업에서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로타리안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는다’는 로타리...
이명호 시인 시집 ‘말이산의 봄’ 출간
수헌(修軒) 이명호 시인 시집 <말이산의 봄> 출간 이명호 시인이 지난 8월 말 그의 6번째 시집 『말이산의 봄』을 출간했다. ‘말이산’은 함안 가야고분군(말이산고분군)이 위치한 곳으로 시인의 고향이다. 말이산고분군은 경남도에서 현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봄은 ‘대자연의 은총’이라는 시인은 어느 계절보다 봄을 좋아하고 봄을 기다린다고 한다. 그는 “아침마다 눈만 뜨면 달려가는 말이산에도 초록빛이 완연하다”면서 “철따라 무리 지어 피고 지는 들꽃들의 향연이 스치는 바람인 듯 형언할 수...
2024년 국제 고속비행체 과학기술 학술대회, 부산 유치 확정
- 2024. 4. 14.(일)~4.19.(금), 6일간 부산 벡스코 개최 - 30개국 600명 내·외국인 참석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3차 국제 고속비행체 과학기술 학술대회(The 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igh-Speed Vehicle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HiSST 2024)’를 부산 벡스코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 HiSST 2024 유치 제안 발표 결과, HiSST 이사회 멤버 전원의 찬성으로 부산을 차기 개최지로 확정했다. 이로써 초고속...
단양군, 8월 관광객 110만 명 돌파
충북 단양에 8월에만 관광객 1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8월 여름휴가 기간동안 총 110만 2419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특수와 올해 처음 개최된 한여름 썸머 페스티벌 등 풍성한 축제에 힘입어 110만2419명이 방문해 연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5월은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넘쳐나면서 83만9902명이 방문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한국문화의 저력, ‘2022 한국문화축제’ 30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 등에서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2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류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국정과제에 맞춰 ‘에미상’을 수상한 한류 콘텐츠의 저력을 널리 선보이고 세계인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인투 더-케이(INTO THE-K)’라는 표어 아래 한국문화의 매력을 담은 한류 행성 ‘더-케이(THE-K)’를 탐험하고자 하는 전 세계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