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관광두레사업 11개 주민사업체 선정 “전국 최다”
충남 보령시는 ‘2022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11개 주민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하여 지역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5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응모한 26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온라인 아카데미·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56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가치있는 여행 같이삽시도 △갤러리예솜 △보령투어 △소예공방 △보령전통주 영농조합법인 △은고개마을 뽕 동아리 △은행상회 △청라포레스트 △피커 △함박마을 민화이야기 △해수욕장 13길 등 총 11개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사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주민사업체들은 9월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각각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그중 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5년 후 사업 성과를 평가하여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체에 사무실 임차료, 박람회 참가비 등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보령시 관광두레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사업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민사업체별 맞춤형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선정으로 보령시가 명품해양관광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세리 기자 jsr@
서산시, 간월도 랜드마크형 탐방로 조성 박차
충남 서산시가 간월도에 랜드마크형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간월도의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간월암과 천수만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낙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시는 간월도 굴탑 인근 공유수면에 길이 113m의 해안데크, 전망대, 조형물 등을 갖춘 탐방로를 조성한다. 아울러 야간에도 화려한 빛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교각 기둥에 조명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9억 원과 시비 23억 원으로 총 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간월도 관광지가 인근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월도 관광지가 더욱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 lsm@
성남시 ‘도시樂 버스’ 가을 관광 코스 달린다
성남시는 가을을 맞아 시티투어 ‘도시락(樂) 버스’를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3회 운행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고려해 야외 위주의 가을 여행 코스를 짰다. 관광코스는 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판교박물관~신구대식물원이다. 모란 장날과 겹치는 토요일인 9월 24일, 10월 29일, 11월 19일은 신구대식물원~모란민속5일장~남한산성 행궁·수어장대를 돈다. 가이드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로 문화와 역사에 관한 설명을 곁들인다. 도시락 버스 탑승 장소(시간)는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 어린이집...
경북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만든다
경북 동해안이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후포마리나 등 마리나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내년 이후 소형모듈원자로(SMR) 단지와 연계한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국가해양정원 예정구역내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이 구축된다. 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에 선정된 전국 6개 지역 중 후포마리나가 지난 7월 제일 먼저 준공됐다. 후포마리나는 307척 규모의 초현대식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 상가시설, 수리보관시설 등이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한자리에...
제주도-카카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는 7일 오후 4시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카카오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 및 발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 선진화 및 홍보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교통약자들은 카카오맵을 통해 제주도 무장애 관광을 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무장애...
부산관광공사, 국제물류협회 (FIATA) ‘부산 MICE 관광 홍보관’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9월 14일부터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2022 국제물류협회 (FIATA) 세계총회에 ‘부산 MICE 관광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계물류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는 물류 분야 정책과 제도 개선, 국제협력 등을 위해 지난 1925년부터 매년 진행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 행사다. 금번 총회를 위해 150개국에서 2,000여 명의 물류 전문가·관료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와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7 FIATA 세계총회’에...
영천시, 제72주년 영천대첩 기념식 거행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영천시는 7일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사랑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는 제72주년 영천대첩 기념식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김규천 영천대첩참전전우회장, 주성운 제8기동사단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전전우 회원 및 참전부대 군인,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국가보훈대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영천대첩 전투 경과보고, 헌시 낭독, 환영사, 기념사, 격려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대첩은...
밀양시, 태풍 피해 복구 농촌 일손 돕기 나서
- 밀양시, 하우스 철거 일손 돕기 ‘구슬땀’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7일 긴급 태풍 피해 복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태풍‘힌남노’로 시설하우스에 피해를 받아 응급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면 인산리 일대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경남도 농정국, 농업기술원 직원 6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태풍으로 시설하우스가 전파돼 발생한 시설물의 자제를 철거하고 현장 정리를 했다....
신안군, 퍼플섬에서 섬 왕새우 축제 개최
신안군이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11일간 섬 왕새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첫 수산물 축제로 왕새우 소비촉진 활성화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갯벌에서 자란 신안 왕새우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서다. 왕새우는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키토산이...
전극수 법률상담 ㅣ보험사고와 상속결격
<질문> A는 이혼하고 혼자 살다가 3년 전에 甲과 재혼을 하였습니다. 甲은 전남편과 사이 및 A와의 사이에 자녀가 없습니다. 甲은 보험회사의 모집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하여 오면서 乙보험회사와 여려 건의 생명보험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보험수익자로는 법정상속인이 되어 있습니다. 한편 A는 1년 전 사업이 어려워지자 甲을 살해하여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丙에게 뺑소니 교통사고를 가장하여 甲을 살해하도록 교사하였습니다. 이에 丙이 교통사고를 가장하여 甲을 살해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