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분야, 228억 원 투입 2000명 일자리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8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분야 2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 3차 추경(288억 원, 30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차 추경(336억 원, 3500명), 2차 추경(115억 원, 2000명)으로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지난해 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조사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사업의 지속성을 요청해...
함평자연생태공원,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꿈꾼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함평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함평군은 20일 “함평자연생태공원이 1년 365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국내 최대 양서·파충류 전문 전시관으로 한국관, 사막관, 열대관 등 총 6개의 전시실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구렁이, 까치살모사 등 국내종과 함께 킹코브라, 사하라살모사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외래종까지 104종 464여 마리의 양서파충류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7대 관광특구, 3대 목표 설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관광특구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각양각색을 지닌 Beau7iful 관광특구, 서울!’이라는 비전과 ‘내·외국인 모두가 행복한 특구, 뉴노멀 관광이 있는 특구, 잠들지 않는 특구’라는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본 조사는 시민 500명(서울시민 250명, 경기도민 250명)을 대상으로 서울 관광특구에 대한 인식 및 경험과 서울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물었다. 조사 결과, 시민의 72.6%가 서울 관광특구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겨울 끝자락 단양 소백산, 순백의 상고대 장관!
봄소식을 전하는 우수(雨水)를 며칠 앞둔 지난 16일 산 정상에 흰 눈이 소복이 내려앉으며, 단양 소백산에 순백의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 아래에는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산 중턱에는 겨울 감성이 여전히 남아 설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단양의 지붕으로 불리는 소백산(1439m)은 겨울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있어 소백산(小白山)으로 불린다. 특히, 겨울 소백산은 전국 내로라하는 명산 중에서도 설경(雪景)이 아름답고 빼어나기로 손꼽힌다. 산행을 시작하면 나뭇가지마다...
한국관광공사, 해남에 4성급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공사 개시
한국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전남 해남군의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부지에서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첫 삽을 뜨고 호텔 건립을 시작한다. 오시아노리조트 내 호텔 건립은 국토 서남권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약 409억 원 공사비를 투입해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부지면적 39,166㎡, 연면적 9,47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20개 객실 전체가 바다 조망이 가능한 4성급...
우수 앞두고 펼쳐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설경’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앞두고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이 내린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밀양 여행]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밀양을 만나다
발길 닿는 곳마다 관광지인 밀양. 빛나는 문화유적과 빼어난 자연풍광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임인년 밀양알프스 백운산에 올라 백호바위의 기운을 받고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유적지와 독특한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얼음골케이블카 밀양시는 자연 속 휴식처면서 비대면 관광지로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산악지대를 한눈에 조망하는 얼음골케이블카를 첫손에 꼽는다. 밀양시 산내면에 있는 얼음골케이블카는 가지산, 백운산 등 산악지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케이블카다. 케이블카를 타면 해발 1,020m의 상부...
[법률상담]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A는 어려서 부모와 헤어지는 바람에 많은 고생을 하였고, 그 뒤 혼자 열심히 노력한 탓에 현재는 처와 자녀가 있으며, 재산도 상당히 모았습니다. A는 몇 년 전에 부모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이미 사망하였고, 어머니는 요양병원에서 입원하여 있었습니다. A는 그 뒤로 요양병원에 한 번씩 어머니의 문병을 하여 왔는데, 지난 달 어머니가 사망하므로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A는 얼마 전 어머니의 채권자라고 하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ㅣ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다움이 녹아든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 관광 경쟁력 확보” - 도래재 자연휴양림·영남알프스 생태 테마 관광벨트·문화관광 허브 도시 밀양 추진 - “청정 영남알프스 관광매력 도시 밀양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밀양의 청정한 자연환경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관광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하여 밀양의 전통, 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밀양다움이 제대로 녹아있는 밀양만의 독창적인 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부산의 거침없는 도전
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평가받는 세계박람회는 무역박람회의 성격이 강해 경제적 파급 효과가 가장 크다.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면 50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61조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리면 예정 부지인 북항 개발을 통한 원도심 재창조, 방문객의 기착지이자 종착지가 될 가덕신공항 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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