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향기로운 국화천지 도촌마을’

안동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예안면 도촌리에 약 10만 여본 규모의 국화단지를 조성했다. 예안면 도촌리는 청정의 징표인 반딧불과 사과가 유명한 전형적인 산촌마을로서, 가을철 사과수확 시기에 국화로 마을경관을 개선하여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향기로운 산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국화는 경관용으로 개발된 17개 종류의 국산품종으로 일반 국화와는 달리 향이 좋고 내한성이 좋아 전국 어디든 자랄 수 있는 다년생으로, 본격적인 개화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2021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개막

2021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이 52개국에서 전년 대비 57% 증가한 1,389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일(월) 개막했다. 2021 ACFM은 전면 온라인 개최됐던 작년과 달리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리며, 200개 업체 및 기관에서 온라인 부스를 개설했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수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 사전 신청 건수 또한 1,2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다. ACFM은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부산국제영화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의 장으로 만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26회 국제영화제와 연계하여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0개국 223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많은 관람객이 영화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로서는 세계박람회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하는 데 좋은 기회를 맞이한 셈이다.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내 야외부스를 설치하여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황리 종료

2021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는 지난 10일 공식 폐막행사를 마지막으로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국가공인 최대규모의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행사기간 총 44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내달부터 시행 예정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제시하면서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의 벤치마킹을 위한 성공적인 엑스포로 평가받고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의 가치와 더불어 항노화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시관를 비롯하여 국내외 석학들이...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최다수상작 ‘스파이의 아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8일(금) 저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에는 80명의 후보들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김규리와 영화 유튜버 천재 이승국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는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창동 감독과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을 비롯하여 배우 유아인, 전종서, 박정민, 장윤주, 김현빈, 공승연과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이 함께했다. 올해 최다 수상 작품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스파이의 아내>(일본)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아오이 유우), 의상상(코케츠 하루키)을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영화 <원 세컨드>(중국)의 장이모우 감독이...

단체장에게 듣는다 l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 관광서비스 체질 개선으로 태안을 선도하는 미래 관광 기틀 다질 것" ‘광개토 대사업’ 조속 가시화, 태안-보령 간 해저터널 연결 등 “제가 선거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태안이 어떻게 하면 수도권과 가까워질까, 어떻게 하면 관광객이 늘어서 태안군민들이 잘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충청남도에서 고속도로가 없는 곳은 태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연결해야 한다.’ ‘고속도로가 있어야 한다.’ ‘철길이...

11월 15일부터 격리 없이 싱가포르 여행 가능

오는 11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격리 부담 없이 싱가포르 여행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오후 열린 양국 항공담당 주무부처 장관 영상회의를 통해 ‘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백신접종자 입국격리완화, Vaccinated Travel Lane)’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간 여행안전권역은 현행 양국의 입국격리 등으로 사실상 여행이 제한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 외교부·문체부 및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긴밀한 조율을 거쳐 추진된 것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11월 15일부터 양국을 여행하는 국민(백신을...

전남도, 섬 주민들 기대감 속 ‘한국섬진흥원’ 출범

우리나라 최초의 섬 전담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이 8일 목포 삼학도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개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섬 지역 기초단체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섬 주민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명 미만의 소규모 행사로 열렸으며, 섬 주민의 축하 인사를 담은 영상 상영,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한국섬진흥원’은 전남도와 목포시의 세계 최초 섬의 날 제정 제안, 제1회 섬의 날...

신안군 “수변공원 6호” 준공, 새로운 테마 힐링공간 조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 개통으로 교통ㆍ관광의 중심지가 된 암태면에 새로운 테마 힐링 공간인 천사섬 수변공원 6호를 조성하고 지난 10월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치러졌다. 암태면은 소작인들이 식민성 지주와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한 소작농민항쟁 역사가 깃든 곳이며, 향후 복합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안경찰서, 소방서 신설 및 추포~비금 간...

나이지리아 장맛비도 뚫은 케이팝 열정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이진수)은 7일 아부자 쉐라톤 호텔(Sheraton Hotel, Abuja)에서 2021 K-POP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문화원은 9월 13일(월)부터 4주에 걸쳐 K-POP 댄스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했으며 처음으로 수도 아부자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도시 라고스, 교통 요충지 포트하커트까지 주요 도시로 확대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에서 강사 파견이 어려워 과거 문화원 K-POP 댄스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댄서들을 강사로 섭외하여 에스파(aespa), 방탄소년단(BTS) 등의 최신 인기곡을 가르쳤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