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지구에 드리운 기후변화의 위기, 탄소중립 필수의 시대

1.5는 인류를 위협하는 숫자다.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이상 높아지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생존을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미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지구 표면 온도는 0.87℃ 상승했다. 지금 추세라면 2030년에서 2052년 사이에 마의 1.5℃에 도달하게 된다. 지구의 모든 지역이 똑같은 정도로 더워지는 것이 아니다. 적도에서 태양에너지를 많이 받고, 극지는 적게 받는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날씨다. 중위도의 제트기류 아래에서 기류를 따라 고기압과...

내 나이가 어때서……

선천적으로 동안(童顔)인 탓에 에피소드가 많다. 어릴 적에는 아이 같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어른스럽게 보이고자 애를 썼다. 객지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리게 보이는 게 싫어서 나이를 실제보다 두·세 살 많게 소개했다. 그러다 보니 객지 친구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 우리 세대는 형제자매 간 나이가 두·세 살 터울이 많은 시대다. 자연히 친구 동생 나이가 나하고 같은 경우가 많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 막역한 친구로...

함평군, 축제관광산업 발전 위한 ‘닻 올리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축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닻을 올렸다. 함평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임명된 7명의 선임직 이사·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계인이 환호하는 축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발전방향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재단의 중점 과제를 밝히며, 정관 등 향후 재단 운영에 필요한 6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군은 재단 설립을 위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개최

- 엔젤피스예술단, 11월 5일~6일 벡스코오디토리움 - 김충석 이사장,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 협조 요청 - 부산 시민 무료 공연 · 유튜브 생중계 · K팝, 뮤지컬, 무용 등 종합예술 선사 (사)부산 엔젤피스예술단은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부산 시민들을 위한 무료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5일 김충석 엔젤피스예술단 이사장은 오는 11월 5~6일에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을...

‘태안군의 발원지’ 샘골, 군민 곁으로 돌아오다!

태안군의 ‘진산’ 백화산을 오르는 길목이자 군민 마음 속 ‘태안의 발원지’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샘골’이 새롭게 태어난다. 태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샘골) 총 3만 3945㎡ 면적에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9월이면 준공돼 군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샘골을 재정비해 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백일홍 더위 식히는 시원한 물주기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5일 오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백일홍꽃단지에서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일본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한국관광 홍보

하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는 침체된 방한 관광시장을 견인하고자 MZ세대를 겨냥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이후를 겨냥, 일본 MZ세대의 새롭고 다양한 관심사에 착안해 한류, 웹툰 등 다양한 뉴노멀 시대 맞춤형 사업을 지난 7월 말부터 추진 중이다. 먼저 공사는 최근 일본 사회전반에서 주목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를 테마로 지난 7월 28일 일본 중‧고등학생 1천여 명 대상 가상 한국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가상 수학여행은 폐산업시설을...

국가무형문화재「윤도장」보유자로 김희수 씨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김희수(金熙秀, 남, 1962년생, 전라북도 고창군)를 인정 예고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은 전통 나침반인 윤도(輪圖)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윤도는 천문학, 음양오행 사상 등 동양의 우주관과 세계관이 반영된 대표적인 전통 생활과학 도구다. 천문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삼국 시대부터 쓰였을 것이라고 짐작되나, 조선 시대에 그 사용이 일반에 널리 퍼졌다. 특히, 뱃사람이나 여행자, 농사꾼, 집터나 묘자리를 찾는 지관(地官) 등이 남북(南北)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2기 활동 모임체 모집… 창업 및 활동 지원

장성군이 올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제2기 활동 모임체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람을 조직하고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축령산 편백숲을 활용하는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2019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4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활동 모임체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주민과 청년들로 구성된다. 한 모임체 당 10명 이상 참여하는...

‘제주 척 캠페인’ 중화권 MZ세대에게 큰 인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제주 척 캠페인’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 척 캠페인’은 중국 MZ세대를 겨냥해 제주의 문화, 음식, 자연, 여행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온·오프라인 결합형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올해 4월 중국 남부지방 대형도시인 광저우를 시작으로 선양, 상하이, 청두 등 중국의 주요 거점도시에서 총 4회 진행됐다. 특히 중국 현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