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더 늘린다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설치된 해상데크를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 해상에 설치된 길이 1.08km, 폭 1.8m의 1차분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개방됐다. 호젓하게 거닐며 고하도의 해안절벽과 유달산, 목포내항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목포시는 1차분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해상데크 2차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차분은 길이 738m, 폭 2m로서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하도 해상데크의 전체 구간은...

서울관광특구 전용 상품권 50% 할인 판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침체된 관광특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특구 전용 상품권 할인 판매, SNS 홍보마케팅 등의 ‘관광특구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예정인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종로 청계‧명동‧동대문‧이태원‧잠실 등 5개 관광특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결재앱(PAYCO, 티머니페이, 비플제로페이 등)에서 1인당 최대 5만원(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담양군 곳곳에서 만나는 샤스타데이지 순백 물결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보문산에 국내 최초 50m 고층 목조전망대 조성

대전시는 현 보문산 중턱(해발 197m)에 위치한 보문산 전망대를 국내 최초 고층(50m, 4층) 목조 전망대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의 발표에 따르면, 노후된 현 보운대(‘95년 설치, 2층 규모)를 친환경 목조 전망대로 개축하여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민선7기 보문산 활성화 민관공동위원회’운영과 수차례 시민 토론회와 타지역 사례견학, 숙의 과정을 거쳐(‘19.10~‘20.5) 보문산 전망대를 새로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대전시는 경제적․기술적 분석...

단체장에게 듣는다 |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코로나 시대 관광 트랜드에 맞춰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확대” 3선 도지사로 충북을 견인하고 있는 이시종 도지사(사진)는 그동안 도민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주력했다. 그는 “청남대는 그동안 역대 대통령 10분의 동상을 모신데 이어 올해에는 임시정부 행정수반 8분의 동상을 모시게 돼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성지로, 국민 통합과 융합의 산실로, 나라사랑 교육의 전당으로 승화 발전해...

[충북 여행] 코로나 걱정 없이 ‘충북 나드리’

마스크에 갇힌 일상! 갑갑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곳이 없을까? 그동안 바다와 강을 쫒아 다녔다면, 5월은 싱그러움을 찾아 내륙의 도시 충북으로 가보자. 충청북도는 아시아대륙의 동단에 있는 한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에 접하지 않은 유일한 내륙도다. 때문에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겨울은 한랭 건조한 온대 온순 기후로써 계절의 변화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이 풍부하고 품종도 다양하다. 또한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후한 인심으로 관광객들을 환대한다. 코로나의...

[전병열 칼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투쟁은 나의 몫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유기농 해충방제 등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당시는 미처 생각을 못 했었다.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지식이 필요한 사회라는 것도 이제야 느끼는 부끄러움이다.”   마스크에 갇혀 산 지도 어언 15개월이 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일상을 소화하면서 겪는 불안과 긴장감은 더욱 가중되고, 우리는 한 치의 앞을 예측하지 못한 채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춤거리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부산시민, 바다와 강 곳곳에서 해양레저 즐긴다!

부산시는 5월부터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면 활동이 감소하고 소비력이 개별적, 자연친화적 레저활동으로 이동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류를 반영하여 부산시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에 이어, 주요 해수욕장과 강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양레포츠를 통해 자연...

인천,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꿈꾸다

인천광역시는 변해가는 국·내외 관광수요 충족을 위해 인천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힐링(치유)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미용, 건강식품, 레저 및 스포츠 등을 즐기는 여행으로 일반관광보다 지출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선정하고 관광지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정비, 통·번역, 마케팅, 종사자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천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켜...

남해군,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

남해군은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참가 서류를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남 대표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과 상품화 지원으로 경남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여행의 낭만, 쇼핑의 감동, 경남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 대상은 공산품, 민·공예품, 융복합상품, 가공·기능식품, 기타 관광기념품이면 가능하다. 개별 기념품 크기는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