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제회의·공연관광업계 인력 640명 채용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MICE)업계와 공연관광업계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문인력 64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마이스 행사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문체부는 피시오협회와 함께 우리 마이스업계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국제 마이스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마이스산업 디지털 전문인력 지원 사업(45억 원, 400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제회의기획업 등 마이스 기업은 ▲ 디지털 회의기술 개발...

함평천에 비친 노란 유채와 나비동산

20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변에 활짝 핀 노란 유채꽃과 수산봉 나비동산이 수면 위로 투영되면서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2021 BOF K-POP 콘서트 3차 라인업 공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이 화려한 3차 라인업 공개로,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5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나흘간 부산과 세계를 랜선으로 이어줄 2021 BOF는 8일(토) 열리는 K-POP 콘서트의 3차 라인업인 강다니엘, 엔하이픈, 러블리즈, 아스트로의 강렬한 무대를 추가 확정했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작년에 이어 ‘2021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 대상 사업 고도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활동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 지원을 위해 작년 처음 실시됐다. 올해엔 ‘대형바우처’(1억 원)와 ‘중형바우처’(5천만 원) 각 20개 사와, ‘소형바우처’(2천만 원) 102개 사까지 총 142개 기업 대상 50.4억 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이 지난 16일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블루플래그 인증제도'는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튤립으로 유명한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12km이상 고운모래가 펼쳐진 동양 최대 규모 해수욕장으로, 깨끗한 수질과 완만한 수심을 갖추고 있어 금번 국제인증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고, 지난 3월에 임자대교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국제해변 인증까지 받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신안군은...

[취재수첩] 더불어민주당의 쇄신을 기대한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역대급 참패`를 당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지도부 총사퇴와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혼란 수습에 나섰다. ​김태년 당 대표직무대행은 “저희의 부족함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렸다”며 철저하게 성찰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월세연체와 임대차계약해지

질문 : A(임차인)는 2년 전 B(임대인)로부터 상가를 임대차기간 5년, 보증금 1억 원, 월세 300만 원으로 빌려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는 식당을 시작하면서 인테리어 등을 하느라고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난해 연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옆 가게에서 발화된 화재가 A의 식당으로 옮겨 붙어서 식당 내외부가 불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A는 2달치 월세를 지급하지...

타임머신을 타고 고령 대가야 역사 속으로!

시간은 모든 것을 무화(無化)시킨다. 인간의 치열했던 삶도, 사랑도, 옛 왕조의 영화도 가공할 만한 시간의 위력 앞에 온전히 남아있지 못한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마주할 때 그런 생각은 더욱 깊어진다. 고령은 후기가야연맹을 주도적으로 이끌던 대가야의 도읍지였다. 한반도 여명기에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갔던 이들이 살던 옛 터전이다. 찬란하게 꽃 피웠던 가야의 옛 명성은 그러나 시간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그래도 남을 것은 남아 우리에게 옛 대가야의 자취를...

“with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춘 고령군 관광 활성화 추진할 것”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령군은 대가야 문화벨트 완성으로 가야문화특별시 고령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대가야궁성지와 관방유적조사발굴을 통해․ 가야사복원과 재정립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회천 모듬내는 경관개선사업과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대가야생활촌과 박물관 문화누리와 역사테마관광지, 농촌체험특구를 아우르는 관광단지에 ICT 기반 실감콘텐츠를 접목해 대가야...

형형색색 꽃 피운 함양생태체험장

1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함양생태체험장을 찾은 아이들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운 튤립을 바라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