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
진주시는 문화예술 단체 간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예술 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단체 활동 지원 ▲생활권역별 활동 지원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생활 속 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진주시 원도심 상권을 문화와 연계해 활성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이 새롭게 추가됐다. 로데오거리와 인근...
포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포천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전남도, 2025년 관광객 6천456만 명 기록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전년 대비 1퍼센트인 65만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으나, 관광 형태의 변화와 평균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적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서 전남 관광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광 형태를 살펴보면 관람 위주의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시군 연계, 경북형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과 체계적 육성에 본격 나섰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025년 4월 8일 공포, 2026년 4월 9일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계서원에 내린 2월 첫눈… 입춘 앞두고 고즈넉한 풍경
함양 수동면 서원 마당서 유림, 빗자루로 눈 치우며 새봄 준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 2월의 첫눈이 내려 고즈넉한 겨울 풍경을 자아냈다. 서원 기와지붕과 마당 위로 하얗게 쌓인 눈은 고요한 분위기를 더했고, 한 유림은 빗자루를 들고 서원 마당을 쓸며 조용히 눈을 치웠다. 봄을 알리는 절기를 앞두고 찾아온 눈발 속에서 남계서원은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 원으로 인상… 2월 2일부터 발급 시작
취약계층 270만 명 대상… 청소년·60~64세는 16만 원 지원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인상하고 2월 2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 원 올린 15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에 해당하는 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16만 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대구, 외국인 관광객 ‘머무는 관광’ 전환…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추진
숙박·전세기·특수목적 관광상품 지원…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대구광역시가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유치에 나선다. 대구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단순히 거쳐가는 방문객이 아닌 ‘머무는 관광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국제선 노선 재개로 관광산업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시는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 중심의...
함양군, 설맞이 곶감·농특산물 고양 특판행사 열어
1월 30~2월 1일 고양 하나로마트서 직거래 판매…수도권 소비자 공략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함양군은 설을 앞두고 함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개최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직거래 판매에 들어갔다.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은 설 선물로 인기가 높아...
말보르승마장, 밀양 첫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농촌진흥청 심사 통과…말 매개 치유프로그램 전문성·안전성 인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밀양시 최초로 말과 함께하는 치유농업시설이 우수 인증을 받았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부북면에 위치한 말보르승마장(대표 권은출)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활동의 전문성, 안전성, 운영 체계, 프로그램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울릉군, 겨울섬을 문화여행지로…‘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 개최
2월 15~17일 울릉한마음회관·나리분지 일원…체험형 겨울 프로그램 운영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눈 덮인 울릉도가 한겨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릉군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릉군은 1박 이상 체류 관광객에게 선박요금 70%를 할인해주는 ‘울릉 윈터패스’를 1~2월 운영 중이며, 이번 문화여행 행사를 통해 겨울 관광객 유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울릉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