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꿈 같은 자동차 여행

버킷리스트로 비롯된 꿈 같은 자동차 여행!! 자동차로 25일 동안 미 서부와 캐나디안 로키 18,000km를 여행한다는 것을 보통 사람들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다. 또한 그 감동을 진솔하고도 리얼하게 스토리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해외여행 체험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 최상의 감격을 전한다. 저자는 여행에서 느낀 바를 직설적이면서도 풍부한 감성으로 녹아내려 부단히 애쓴 흔적이 곳곳에 역력하다. 하지만 필설로 이루 형용할...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l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

‘세계유산 명품도시, 문화관광 품격도시’양산 황산역· 황산잔도 개발사업 낙동강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조성 황산역 복원, 전국 역참 문화 중심 역할 기대 양산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가 위치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품 도시다. 통도사는 영축산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년 고찰로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 중 불보종찰로 꼽히는 명찰이다. 뿐만 아니라 천성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내원사는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대둔사를...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 원 돌파, 무역수지 84억 달러 흑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9일(화)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년 기준)을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8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19조 6,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소폭 감소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방송(9.5%), 만화(8.9%), 게임(8.7%)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l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시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해양·생태 관광자원 등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기반 만들어나갈 것” 전북 군산은 한반도의 허리, 서해 중부 가장자리에 있으며, 서울과 231km, 부산과 337km로 전국 2~3시간 권이다. 또한,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인 새만금의 중심도시이며 중국 칭다오(청도)와는 574km로 국내 최단 거리에 위치하고, 다양한 국제항로가 열려 있는 개항 112년의 항구도시다. 민선 7기 군산시를 견인하고 있는 강임준 시장은 2020년 취임사에서 “군산...

’국가열등감‘에 빠져있던 한국, 우린 선진국이야?

한국에서 1월 말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났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로 위기도 있었지만, 신규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며 안정세를 찾아가자 세계가 방역 모범사례로 연일 한국을 치켜세웠다.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높이 평가받은 건 건국 이래 처음이 아닌가 싶다. 지난 1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진행자 김어준은 “헐리우드 영화에선 언제나 미국이나 서양이 전 지구적 위기에서 세계를 구하고...

위기의 관광산업 재난지원금 효과 기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관광산업이 위기에 몰려있다. 지난달 2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업체의 경기 심리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산출한 결과 지난 1분기 BSI가 49.2로 전분기 대비 38.7포인트 하락했다. 이 원인을 응답자 76.5%가 코로나19로 꼽았고 18.6%가 내수경기부진을 들었다. 특히 관광산업의 BSI는 31.3으로 전분기에 비해 57.3포인트나 하락했다. 관광산업 업종별로는 ‘여행사 및 관광운수업’이 17.7로 전분기 대비 무려 57.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중...

서울시, 자영업자에 ‘생존 자금’ 140만 원 지원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놓인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개소다.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약57만 명, 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의 72%, 10명 중 7명이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5월 중순 이후 온라인접수를 시작해 6월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를...

예방접종으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 줄여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1분기 예방접종률을 분석한 결과 65세 어르신의 폐렴구균 접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65세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폐렴구균 감염증과 합병증으로 인한 중증환자 발생은 중환자실 이용률을 높여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되므로 어르신에 대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10종 중 12개월 이후 처음 시작하는 예방접종률과 만 4~6세 추가 예방접종률은 2~3%p 떨어졌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개원과 학교...

국제보호종 흑두루미, 신안 압해도로 백여마리 날아들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보호종인 흑두루미가 압해도 일대에서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흑두루미는 러시아와 중국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 순천만과 중국 양쯔강, 일본 규슈지역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취약종(Vulnerable)으로 분류된 국제 보호종으로 전세계 개체군이 11,000개체 정도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생존집단 대부분이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기 위해 봄철과 가을철에 우리나라를 거쳐 이동한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방탄소년단·전지현·유재석 등 한류 스타들의 권리, 국제적으로 보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2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관장하는 ‘시청각 실연에 관한 베이징 조약’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했던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가수와 한국 드라마 연기자, 개그맨 등 시청각 실연자의 권리를 중국, 칠레,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한류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지적재산기구 실연 및 음반 조약(WPPT)’에 가입해 실연자를 보호해왔지만 이 조약은 가수와 연주자 등 청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