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부산 음식관광 홍보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최근 방송된 일본 TV-도쿄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계기로 부산 음식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하에 지난 31일 방영된 ‘고독한 미식가 섣달그믐 스페셜~긴급지령! 부산 출장 편’은 주인공인‘고로’씨가 연말 부산으로 출장을 오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렸으며, 부산의 명물인 대연동 낙곱새(낙지, 곱창, 새우)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은 연말 특별편 중에서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방영...
담양군,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설 당일 무료 개방한다
14일 담양군은 ‘설’ 당일인 25일 군 관리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관광객들에게 설 당일 담양 관광명소 6개소를 무료 개방해 보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무료개방 대상 관광지로는 담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가사문학관, 가마골생태공원이 해당된다. 전세리 기자 jsr@newsone.co.kr
고령군 지속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 노력
13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 심의결과 “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을 보물 신청대상으로 선정 되었으며, “고령 노강서원 고문헌“을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되었다고 하였다. “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高靈 開浦里 石造菩薩坐像)”은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8호로 지정되어있으며, 잘 다듬어진 타원형의 판석(板石) 위에 새겨진 보살좌상으로, 전체적으로 조각의 깊이가 얕고, 손과 발을 유난히 작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부조(浮彫)가 낮거나 선각(線刻)으로 표현한 것은 고려 전기 마애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익산역, 유라시아 대륙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익산시가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익산역)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익산시 철도정책포럼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유라시아 철도정책 사업 내용을 포함하여 제명부터 내용까지 일부 개정한 ‘철도산업 활성화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제명개정(익산시 철도산업활성화 조례) ▲철도산업 활성화사업 추진내용 신설(철도산업 관련 회의 및 행사개최, 철도산업 관련 홍보·사업 유치 활동,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선정 관련 추진사업 등) ▲민간단체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왕의 곶감 함양곶감’ 서울 시민 매료시키다
지리산 천혜의 햇빛과 청정 자연바람, 그리고 정성까지 더해진 명품 ‘왕의 곶감, 함양곶감’이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함양군은 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곶감특판행사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곶감판매에 들어가 서울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등 군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엑스포조직위 장순천 사무처장 등 관계자, 노명환 재경함양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해 개장식을...
전주시, 시민의 숲 1963 헌수
지난 1963년 전주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직 공무원이 미래세대를 위한 숲으로 조성되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명운 (사)푸른전주운동본부 대표, 헌수 기증자인 임양원 씨(90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숲 1963’ 헌수(시민나무 기증) 프로젝트의 제2호 시민헌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헌수에 참여한 주인공은 1963년 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 전북도청 공무원인 임양원 씨로,...
‘광주맛집 베스트 67’ 선정
광주광역시는 관광객 유치 및 미향 광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광주의 음식명소 67곳과 유동오리탕거리, 무등산보리밥거리, 송정리향토떡갈비거리, 동곡꽃게장거리 등 4곳을 제8기 광주맛집과 맛집거리로 지정(2020년~2021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8기 ‘광주맛집’은 다양한 세대별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5개 테마로 나눠 음식의 맛과 멋, 서비스 수준, 위생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특히 지난 11월에 개최된 광주주먹밥 전시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맘스쿡 등 광주주먹밥 3곳과...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 ‘2020 신년음악회’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회의 주제는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소리가 어울려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지듯 새해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염원이 모여 커다란 희망으로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장애인예술인, 다문화 가정, 치매센터 가족 등 총 2,400여 명이 참석하는...
익산시, 문화예술공간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MOU 체결
- ㈜제이엠지인터네셜 외 5개사와 문화예술공간 조성 업무협약 익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해 수도권 소재 문화예술 전문기획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오랫동안 비어있는 건축물(구 하노바호텔)을 매입해 문화예술공간 등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약으로 이 분야의 전문기획사인 ㈜제이엠지인터네셜과 협력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한국음반산업협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공간에 아카데미, 녹음실, 댄스 연습실, 소공연장,...
미세먼지 불법 배출 소각시설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절기(1~3월)를 맞아 숯 제조시설, 목재 소각시설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소각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수사대상은 목재를 원료로 숯을 만드는 탄화시설과 폐목재 발생량이 많은 가구제조업, 제재시설 중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등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숯가마 시설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공기로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폐목재 소각시설) 운영 등 불법 행위다. 전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