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 익산, 10곳 박물관 활성화 방안 마련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시가 지역에 산재된 10여곳의 박물관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에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에 걸맞게 국·공립·사립 박물관이 모두 10여곳에 달한다. 마한시대부터 백제역사, 근대문화까지 아우르는 박물관이 전 지역에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시는 이들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대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한부터 백제까지, 고도 익산 역사 조명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위치해 있는 동부권에는...
광주시, 전국 최초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
고령화 시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전국 최초로 광주에 들어섰다. 광주광역시는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황병소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병원, 요양원 등 의료기관에서 헬스케어로봇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시험하고 로봇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등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대전 먹거리비전 선포식」 개최
대전시가 지난 5일 먹거리 관계기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힘으로 상생과 포용의 건강한 먹거리 도시 대전을 위한 「대전 먹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먹거리 관련 주체가 함께 대전 푸드플랜의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대 확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10여종의 대전지역 로컬푸드 인증농산물 전시와 함께 대전 YMCA 등 4개 주관단체가 지역농산물 활용 공동체 형성사업으로...
10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환영행사 열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이하 정상회의라 한다.)’ D-15를 기념해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의 특별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 행사는 개막 15일을 앞둔 정상회의와 부산시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부산시·외교부, 군과 민이 하나가 되어 합동으로 진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정부 각료, 주한 아세안국 대사들과 다문화 가족, 부산시 주요...
전주시, 11~12월 덕진공원 청사초롱 불 밝힌다
전북 대표관광지로 조성중인 전주덕진공원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밤마실을 즐기고 가을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청사초롱이 불을 밝힌다. 전주시는 전주덕진공원에 연꽃과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청사초롱 200개를 설치하고 청사초롱 체험과 야간공연을 연계한 덕진공원 청사초롱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덕진공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사초롱 이벤트는 덕진공원만의 생태적·문화적·역사적 특징을 음양화합과 새 출발의 상징인 청사초롱에 담아 제작해 해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청사초롱을 점등해 덕진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영덕 · 익산,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확산을 위하여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을 문화재로 등록한다. 또한, 「서울 보화각」,「담양 모현관」,「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송기주 네벌식 타자기」등 4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 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 시기에 형성된 거리, 마을 등 근대문화유산이 집적된 지역 등록문화재 제762호가 된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성내리 일대/17,933.3㎡)」은 근대기 한국인의 장터거리로서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1919년 3월 18일 지역 주민 3,000여...
박상주 포토그래퍼 추천 관광명소|관동팔경 중 으뜸이라 하는 ‘강릉’
강릉은 백두대간과 동해가 빚어낸 아름다운 풍광으로 고대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곳 강릉에 ‘오죽헌(烏竹軒)’이 있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삶이 시작되다, 오죽헌 오죽헌은 보물 제165호로 뛰어난 학식과 재능을 가진 신사임당과 대학자 율곡 이이가 태어나 자란 장소로 유명하다. 집 주변으로 검은 대나무가 많아 까마귀 오(烏), 대나무 죽(竹)을 써 오죽헌이라 불리게 된 이곳은 하얀 구름과 푸른 초목이 어우러져 있는 경내 전경 또한 아름답다. 오죽헌은...
법률 상담|재산분할청구권의 사전포기의 효력
질문 : 甲은 태국인으로서 10여 년 전 한국인 乙과 결혼하였고, 그동안 한국에서 남편과 같이 식당을 하였습니다. 甲은 그동안 乙의 음주문제, 급한 성격으로 여려 차례 부부싸움을 하였고, 부부싸움 끝에 수없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甲은 계속되는 乙의 폭행 등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혼을 할 결심으로 지난 달 집을 나왔습니다. 甲은 그동안 결혼생활 동안에 정말로 열심히 일하였고, 결혼생활 동안에 재산을 많이 불렸으나, 그...
[전병열 칼럼]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지위가 밥사(?)라고 한다 ”
“인생의 최고 행복은 나누면서 얻는 보람이라고 할 수 있다. 쓰고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나눔으로써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봉사가 될 것이다.” ‘사는 게 힘들다’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린다. 폐업의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실업자, 아픔을 감내하는 소외계층, 허리띠를 졸라매며 비지땀을 흘리는 일용직, 호구지책에 허덕이는 노숙자 등 이들의 숨어 내는 탄식 소리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3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전통과 역사, 문화가 살아 있는 고장이며 자연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서천군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금번 호에는 노박래 서천군수(사진)를 통해 민선7기 서천의 문화관광 역점 사업들을 알아봤다. 서천의 경쟁력 있는 문화 관광 자원은 “서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삶 속에 흐르고 있어요. 서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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