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송순문학제’, 나태주 시인 문학 강연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주최하고 (사)담양예총(회장 송창근)이 주관하는 ‘담양송순 문학제’ 문학 강연이 오는 30일 19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풀꽃」의 저자인 나태주 시인을 모시고 10월 깊어 가는 가을밤 군민의 가슴을 울리는 문학이야기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감성을 문학작품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인으로서 살아오면서 느낀 삶의 지혜나 당부, 문학작품을...
익산, 국화향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개막
꿈과 사랑 여행 일번지 ‘천만송이 국화축제’ 개막 먼저 지역의 대표축제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열흘 동안 중앙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LED 조명이 더해진 화려한 야경은 물론 매일 새롭게 진행되는 사랑고백 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국화꽃과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돼 있어 나만의 인생샷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료구간인 특별전시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함평 국향대전 25일부터 미디어 파사드 연장 운영
미디어 파사드 ‘빛과 생명’ 연장 운영 지난 18일 개막한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올해 처음 실시한 야간개장(오후6시~9시)으로 잇단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서 처음 선보였던 ‘미디어 파사드’는 연일 계속된 연장 요청에 오는 25일부터 금-토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야간 볼거리 조성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 함평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 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0억을 들여...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양우)는 10월 23일(수)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와 ‘2020~2021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을 골자로 하는 ‘한-스페인 관광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문재인 대통령과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의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졌다. 이번 양해각서에 담긴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 ‘2020~2021년 상호 방문의 해’ 계기 양국의 관광 경험과 통계, 인적 자원 교류 증진, ▲ 지자체 간 협력, ▲ 상호 방문...
목포시, 기획공연 콘서트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개최
11월 2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 목포시는 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 향연의 계절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기획공연으로 개최한다.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롯시니의 작품「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희극 오페라로 이번 공연은 미리 녹음된 음원이 아닌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가 아름다운 노래와 재밌는 이야기에 어우러져 특별한 감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R석(1층) 20,000원, S석(2층) 10,000원으로...
‘제5회 흥주사 산사음악회’ 개최
-고즈넉한 산사에서 느끼는 가을의 추억- 태안 백화산 자락에 자리한 흥주사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사음악회가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1시 태안읍 상옥리 흥주사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제5회 흥주사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을 맞아 산사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흥주사가 주최하고 태안군과 충청남도, 흥주사 신도운영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인의 색소폰 공연, 남성 3인 중창단 ‘카르텟’, ‘평양아리랑 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독일 청소년들 안동문화 체험, 안동문화 gut!!(good)
지난 17일 독일 괴팅엔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동 예움터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독일 학생들과 교사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월영교, 예움터, 시립민속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돌며 안동 전통문화체험에도 나섰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따라 배우기,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괴팅엔고등학교 관계자는 안동에 세계유산이 많아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가슴 깊이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전세리 기자...
신안군 햇김(일명 곱창김) 첫 위판
신안군은 겨울철 해조류 별미인 돌김이 17일을 시작으로 신안수협 송공 물김 선상 위판장에서 첫 물김 위판을 가졌다. 금번 물김 첫 위판가격은 물김 120kg 1망기준 평균 23만원으로 이중 최고가는 35만원에 위판 되었으며, 작년대비 10% 높은 가격을 형성하여 김 출하어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2020년산 첫 물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김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불린다. 잇바디돌김은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인제 한계산성」사적 지정 예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계 한계산성」(寒溪山城)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3호로 지정해 관보 고시할 예정이다. 「인제 한계산성」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유적으로, 한계산(해발고도 1,430.4m)을 중심으로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흘러내린 자연적인 암벽지대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성벽을 구축하였다. 산성의 둘레는 약 7㎞에 달하며, 상성(약 1.7~1.9㎞)과 하성(약 5~6㎞)으로 구분되는데,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에서도 이미 상성과 하성의 존재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인제 한계산성은 13세기경...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 그날의 부마를 기억하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16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에서 부산․경남 등 지역 각계 인사,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첫 정부 주관 행사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부산과 경남의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하여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처음 발생해 같은 달 18일 마산 지역까지 확대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를 주제로 지난 40년간 잊힌 부마민주항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