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재앙 막자 ‘강경젓갈축제’ 전격 취소
국가적 재앙으로 확산 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충청권 유입 차단을 위해 논산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회가 2019년 강경젓갈축제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7일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는 제4차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현재 경기도 권역에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충청권 진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강경젓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정부 차원에서 많은 인원이...
박상주 포토그래퍼 추천 관광명소 | “바닷바람 가득한 해안을 따라 비경 양양을 거닐다”
#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남애항은 심곡 바다부채길이 있는 강릉 심곡항,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이 있는 삼척 초곡항과 함께 강원도의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술마시고 노래하며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남애항은 1984년 배창호 감독의 영화 ‘고래사냥’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남애항 방파제가 시작되는 지점에 작은 소나무숲과 어우러져, 2013년에 세워진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쪽빛바다 좌우로 아름다운 풍경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또한 남애항의...
화려한 피날레
깊어가는 가을, 서울광장에서는 10월 한 달 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홀가분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4월부터 시작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피날레 무대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0월 공연은 10월 7일(월) 록밴드 ‘국카스텐’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과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단...
[전병열 칼럼]침묵하는 국민을 두려워하라
억지 논리와 가짜 뉴스로 여론을 호도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정치가 실종된 정치 집단은 오합지졸의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 “어디 가시나요?” “광화문에 갑니다.” “무슨 일로 가시는 데요?” “시위 보러 갑니다.” “구경하려 가시나요?” “그것도 그렇고 지인이 시위대에 참가해 달라고 요청이 와서 가 봅니다.” 속된 말로 ‘따라 장가는 사람’이다. 특별히 신념을 가진 것도 아니고 이쪽도 저쪽도 아니면서 따라가다 보면 갈등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초 이촌한강공원 ‘포물선형 인라인롤러경기장’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이촌한강공원 내 파라볼릭(포물선형)트랙을 갖춘 세계 최초의 <롤러스포츠 스피드 경기장>을 설치·완료했다.” 고 밝혔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촌한강공원 롤러경기장은 파라볼릭(포물선형) 트랙을 갖춘 롤러스포츠 스피드 경기장으로 △스피드트랙(피겨경기장 포함), △로드트랙, △워밍업장, △코치존 등을 조성하고 경기장 내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였다. 기존 시설은 조성 된지 20년 이상 된 시설로 분진이 날리고, 콘크리트...
[김천 추천 맛집] ‘청산고을’ 30가지 산나물로 어우러진 웰빙밥상
더덕, 취나물, 고사리, 버섯, 도라지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산채 나물을 한 상 가득 받고 보면 '바로 이게 웰빙 식단이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천 직지사 공용주차장에 위치한 '청산고을'(대표 서명숙)은 직지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황악산에서 나는 자연산 무공해 재료들로 차려진 밥상으로 지역민은 물론이고 직지사를 찾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청산의 맛을 선사한다. 청산고을의 주메뉴는 산채 한정식과 산채 비빔밥. 산채 모듬정식이 모두 제철에 나는...
[남해 트래블] 남해는 한낱 꿈이런가
남해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지줄대는 청정 지역으로 많은 이들이 여행의 목적지로 정하곤 한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레저 활동인 낚시, 계절따라 산을 타는 등산, 집을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보는 캠핑,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 등 마치 꿈 속 세계처럼 다양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관광 지역이다. 가천 다랭이 마을, 계단마다 취향저격 이 마을은 농사를 짓기 위해 가파른 산을 깎아 농지를 만든 곳으로...
[청주 트래블] 문득 그 곳, 따뜻한 낭만이 있는 ‘청주’
불어온 바람이 선선해서,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가볍게 가방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도심의 화려함도 좋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가을을 소소하게 느끼고 싶다면 충청북도 청주로 향해보자.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수암골 벽화마을에서 골목길 산책도 해보고, 대통령의 휴가지였던 청남대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옛 모습 그대로의 토성에서 고요한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거나 현대미술관과 고인쇄박물관에서 문화의 향기에...
[한범덕 청주시장] “천오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구한 도시 청주를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센터 건립, 공예비엔날레, 청주 한정식 반찬등속, 직지페스티벌 청주는 천오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시로 삼한시대부터 이어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정북동토성과 청주를 지켜온 천년고성 상당산성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이 있다. 이 점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청주만의 문화관광 발전가능성이다. 더불어 청주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 어느 곳이든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청주국제공항과 KTX오송역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만이 갖는 특성으로 남해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해야”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사업’, ‘남해화폐 화전(花錢) 발행’ 남해는 힐링의 공간으로 약 70%의 여행객들이 자연과 힐링을 목적으로 남해를 찾는다. 1973년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 남해는 남쪽 끝 한적한 섬이었다. 오가는 발길이 뜸하니 전통은 보존되고 자연은 본모습 그대로 청정하게 지켜졌다. 남해대교 개통이후 45년이 지나고 육지와 연결되는 교량이 2개나 더 생겼다. 많은 변화를 겪은 남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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