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대부의 일기장을 살펴보다

국립문화재연구소,『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2015년부터 전국에 전하고 있는 조선 시대 개인일기 현황을 조사하면서, 올해는 그 가운데서 이제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8편을 선별하여 「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를 발간하였다. 조선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록으로는 조선왕조실록 등 공식기록 이외에 문집, 편지, 일기 등의 민간기록이 있다. 특히, 일기는 독자를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솔직하고 생생한 현장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개인일기는 대다수가 행서와 초서로 쓰인...

고종의 자주독립 의지 담은 ‘한식 국빈 연회상’ 재현한다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展 / 9.21.~11.24. / 덕수궁 대한제국역사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차 기획전시인 ‘황제의 의衣·식食·주住’ 중 두 번째 특별전으로, 지난해 10월 ‘의衣’를 주제로 한 ‘대한제국 황제 복식’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식(食)’을 주제로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를 다룬다. 서양 식문화의 도입으로 인한 황제의...

태풍 보도에 따른 서울공화국 논란

최근 태풍 ‘링링’과 ‘타파’가 연이어 한반도에 상륙한 가운데 두 태풍 보도에 있어 지역차별이 존재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두 태풍 모두 초강력 태풍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지만 수도권에 피해가 집중된 링링(29,126 건) 관련 보도가 타파(14,086 건)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9월 7일과 9월 22일 방송 3사 편성표(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자료)를 비교, 두 태풍을 대하는 방송사의 차이는 선명하다. KBS는 두 태풍 모두 특보체제에 들어갔다....

포시즌즈 호텔 방콕, 2020년 2월 오픈

태국 내 네 번째 포시즌스 호텔&리조트인 <포시즌스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강>이 태국 최고의 관광 도시이자 수도인 방콕에 2020년 2월 1일 전격 오픈 한다고 포시즌즈 호텔이 지난 9월 밝혔다. <포시즌스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강>은방콕 최대 관광 지역인 차오프라야강 일대에 위치한다. 국제 공항과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강 인근에 자리한 유명 관광지 투어를 비롯 수상 가옥과 크루즈 등 다양한 리버사이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호텔의 전체적인...

허츠, 국내 대형항공사와 특별 제휴 프로모션 진행

허츠 해외 렌터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국내 대형 항공사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차량 렌트 요금 무료/할인 프로모션 및 항공사 마일리지 특별 적립 프로모션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미국, 캐나다, 유럽 및 호주/뉴질랜드에서 만 6일 이상 차량 임차 시 1일 렌트 요금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더불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 및 차량 픽업 기간은...

라이즈 호텔 롱침, 방콕행 티켓 프로모션 진행

이번 겨울 추위를 피해 동남아로 여행하고자 하는 분, 그리고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주목하길 바란다. 서울 홍대 라이즈 호텔 4층에 위치한 롱침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 식사를 한 손님 중 한 분을 추첨하여 방콕행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반 1인까지 포함 / 아시아나 항공권). 지난해 호텔과 함께 오픈한 롱침 서울은 미슐랭 스타 셰프 데이비드 톰슨이 태국 방콕의 스트리트 음식을 모던하게 해석한...

에어뉴질랜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한국 최초 진행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지닌 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지난 9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A better way to fly’를 국내에서 첫 공개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에어뉴질랜드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국적기로서 뉴질랜드 여행에 최적화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함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에어뉴질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메인 영상은 CGI(컴퓨터 생성 화상) 기술로 탄생한 캐릭터인 피트(Pete)라는 새가 주인공이 되어, 특유의 위트 있고 친근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질랜드를...

한국관광공사 10월 추천 ‘가 볼 만한 곳’

문학작품 속 장소를 찾아서 독서와 문학의 계절을 맞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문학작품 속 장소를 찾아서」 라는 테마 아래 한국문학의 정취가 묻어나는 감성 여행지 5곳을 10월의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법정스님) ▲강원도 춘천 김유정문학촌(소설가 김유정) ▲충북 옥천군 정지용문학관(시인 정지용)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 선암사, 순천만습지(시인 정호승․소설가 김승옥 등) ▲경북 안동 권정생 동화나라(동화작가 권정생) 등 5곳이다. 무소유의 삶을 기억하다, 성북동 길상사 법정...

의 역사적인 첫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의 ‘메이드인부산’으로 선정된 <청춘쌍곡선>의 티켓 예매를 10월 1일부터 공연 관람을 원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오픈한다. ‘메이드인부산’은 BOF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와 대중공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만들어 부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가족을 잃은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

47개국 청년들 전주서 대한민국 전통문화 체험한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청년들이 전주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전주시는 전 세계 47개국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청년 140명이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전주에서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전통문화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주를 찾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는 60개국 180개소 세종학당에서 진행된 ‘2019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예선을 통과자 중 47개국 140명으로 1979년생부터 2001년 생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청년들로 구성돼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