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고인돌로 떠나는 밀(古)당(氣go) 프로그램 진행

지난 18일 강화군(군수 유천호)에 따르면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4개월간 고인돌 광장 일원에서 ‘고인돌로 떠나는 강화도 밀(古) 당(氣go) 강화도 체험여행’이 진행된다. ‘강화도 밀당’은 선사시대의 고인돌과 고려시대부터 직물기를 밀고 당겼던 강화도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다. 주 프로그램인 1박 2일 고인돌 가족캠프를 비롯해 고인돌 단체 끌기, 선사어로, 가락바퀴, 선사기념사진 찍기, 탁본, 선사 토기, 다듬이소리, 화문석, 자연염색체험 등...

제시, 트루디 등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

㈜자하에서 주최, 주관하는 ‘2019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춘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맥주, 자연, 힐링, 문화의 융합이라는 콘텐츠로 지역 맥주 문화 축제를 통한 창의적인 관광 문화, 성숙한 관광 문화, 열린 관광 문화를 구현하고 더 나아가 페스티벌을 통해 독보적 강원도 지역 콘텐츠 생성으로 세계 관광지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 목요일 무대 때에는 추가열,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경험하는 신비한 아일랜드 투어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에 특별한 투어 코스까지 완비 해안가에 자리한 샌프란시스코 인근에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섬 관광지들이 위치한다. 지옥의 섬으로 알려진 ‘알카트라즈’부터 서부의 엘리스 아일랜드라 불리는 ‘엔젤 아일랜드’, 그리고 최고의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트레저 아일랜드’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섬 관광지를 소개한다.  ▲ 알카트라즈 (Alcatraz) 알카트라즈는 샌프란시스코 대표 관광지인 피셔맨즈 워프 (Fisherman’s Wharf)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위섬으로, 1934년부터 1963년까지 1급 흉악 범죄자들을 투옥한...

문화관광 Essay l 제주도 테마 기행

의미 있는 관광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살아 숨 쉰다. 자연휴양림·선녀와 나무꾼·해녀박물관·만장굴·빛의 벙커·비자림 · 답사 제주도는 1년에 2~3번 찾는 곳이다. 세미나나 골프, 관광 등이 목적이지만,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했다. 그동안 글자 그대로 목적에 맞는 의무적인 방문에 그쳤다. 뭔가 새로운 발견, 창의적인 발상, 심신의 힐링, 미래 비전 등 특별함을 얻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일정에 휘둘려 나만의 여유를 찾지 못했었다는 변명으로 자위해 왔다. 이번엔 정말...

박상주 포토그래퍼 추천 관광명소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쉼의 행복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즐기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식을 가졌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군도로 이루어져, 리아스식 해안으로 갯벌과 해조류가 숲을 이루고, 바다 밑에는 맥반석과 초석이 깔려 있어 자체 영양염류가 풍부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2,200여 종의 바다생물이 서석하고 있다. 이러한 지형적 여건이 청정한 바다를 유지할 뿐 아니라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그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슈추적] 빈곤포르노vs마을발전, 슬럼투어 논란

최근 모 인디밴드 멤버가 유명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가난한 일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집안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것만큼 가난하지 않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비난의 중심에 서게 됐다. 가난을 이용해 타인의 동정과 호감을 사고 이목을 끌어 수익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빈곤포르노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가난을 상품화해 돈을 버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중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것이 바로 슬럼 투어(Slum Tour)다. ‘슬럼(slum)’은 삶의...

[이슈추적] 해수욕장이 사라진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안침식

바닷가는 여름 휴가철을 기다린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해수욕을 즐기러 온 사람들과 각종 축제들로 북적인다. 최근에는 서핑 같은 해양레포츠가 대중화되면서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더 증가한 추세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런 휴가 풍경은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해수욕장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아지는 해양레포츠 인기 7월은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시즌이다. 단순히 해수욕만 즐겼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색다른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다양해 바다에서 놀거리가...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 국가 소유 판정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의 강제집행 불허청구의 대법원 상고심 재판에서 승소함에 따라 국가 소유가 됐다. 문화재청은 소지자(배익기)에게 반환 요청을 했으나 그는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지자(배익기) 설득을 해나갈 것이며 계속해서 반환을 거부할 경우에는 강제 집행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민정 기자 omj@newsone.co.kr

궁궐에서 펼쳐지는 음악회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하반기 「석조전 음악회」를 7월 31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한 행사로 2015년 이래로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음악회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로...

태국 국립공원 방문 시 주의사항

태국관광청은 최근 '대왕조개 논란'에 여름 휴가철을 맞이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국립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태국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보존 및 보호법을 숙지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태국은 다양한 지역들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자연 및 멸종 위기의 야생생물을 보호하고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야생생물 보존 및 보호법을 1960년에 제정했으며 1992년에 새로 개정했다. 보호법에 따르면 야생생물을 채취, 포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