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단독 콘서트 개최
이천시는 오는 13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9 ‘노래방에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되며 3년 만에 진행하는 장범준의 단독 전국투어 공연으로 ‘노래방에서’ 팬들과 함께 크게 노래하고 싶었다는 그의 소망을 담았다. 장범준은 지난 2011년 버스커 버스커로 데뷔 후 슈퍼스타K3 준우승과 ‘벚꽃 엔딩’, ‘꽃송이가’, ‘여수 밤바다’ 등의 곡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담담하게 노래하는 장범준은 1980~90년대 김광석 이후 찾아보기 힘든...
문화재청,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MOU 체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11일 오후 2시 한국의집 환벽루(서울특별시 중구)에서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화재청과 경기도, 강원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의 상징적 공간인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와 관련해 기관 간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 등의 사항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재청은 ▲대북협의 주관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광주시,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북구 광주역 앞 한국시멘트 빌딩2층에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문범수 광주시 도시재생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차성열 코레일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행사, 센터 순회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특별법에 근거해 만들어진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주민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2018년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은...
부산시, 일본 수출 규제 “민관 협력으로 보복성제재 극복하자”
지난 9일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상공계 및 관계기관, 기업계 대표들과 「일본 반도체수출규제 시행관련 긴급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동향을 점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거돈 시장이 전날 부산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일본의 보복성 경제 제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당장은 부산에 큰 충격이 없어 보이지만 경제 분야의 특성상 중장기적인 영향이 작용할 수 있으니 경제, 관광 등 모든 부서가 대비책을 준비해야 한다”라는 지시에...
울산국제영화제, 내년 하반기 개최 목표
9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태화강지방정원과 젊음의 거리 등에서 울산국제영화제를 개최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회 의원,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영상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가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3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3회 자문위원회를 겸해 개최되며, 울산시에서 개최될 국제영화제의 방향과 개괄적인 기본구상(안)을 보고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과...
대전시・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토론회 개최
대전시와 충남도는 오는 10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혁신도시 지정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대전시와 충청남도 공동주관으로 열리며 대전・충남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민, 시민단체,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대전과 충남의 의지를 강력하게 공표한다. 이날 토론회는 ‘혁신도시 시즌2와 대전・충남 혁신도시 조성’을 주제로 강영주 대전세종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순오 한남대 도시부동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시민단체, 대학생 대표 등이 토론을...
안동시, 세계유산 등재 축하행사 열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에서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가 개최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6일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포함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행사는 도산서원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병산서원에는 김세환 안동시 부시장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안동시는 양 서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회탈 목걸이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도산서원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안동이 할머니 집이라 주말에 들렀다가 도산서원을 찾게 됐다. 마침...
대전시, 신탄진 굴다리 셉테드 도입 안전보행로 조성한다
8일 대전시(허태정 시장)에 따르면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네거리 굴다리에 셉테드(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을 도입한 시민안전보행로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2019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탄진네거리에서 석봉네거리 방향 신탄진 굴다리 양측 126m 구간에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이곳에 보행로 CCTV, 안심벨, 반사경, 고보조명 등 안심 시설을 설치하고 출입구 양측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안동시 멜론, 과실 크고 향 좋아 올해 처음 수출
안동시는 풍천딸기멜론수출작목반에서 생산된 머스크멜론이 오는 7월 5일 11시 풍천면 기산2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올해 첫 상차를 시작으로 동남아 수출 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수출물량은 8㎏ 상자 2,400개, 가격은 상자당 16,000원으로 책정돼 총 19.2톤에 3천840만 원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안동 머스크멜론은 공 모양으로 과실이 크고 달며 향기가 좋아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주로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풍천딸기멜론수출작목반과 서안동농협멜론공선회 등 2개 수출단지에서는 매년 300톤 이상의 멜론을...
서울시, 안전캠페인 ‘자전거 퍼레이드’ 개최
오늘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제2회 자전거 퍼레이드를 한강 자전거길인 반포~광나루 14km 구간에서 개최한다. 약 6백여 명이 참가하는 이 퍼레이드는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수준별로 그룹을 나눠 질서 있게 주행하며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자전거길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안전 캠페인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3만대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장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