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여름휴가 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1,005명 상대로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해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국민 중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2%였으며 이는 ▲다녀올 계획이 있는 응답자(33.8%)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예정인 응답자(13.5%) ▲이미 다녀온 응답자(0.9%)의 합이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이 꼽은 제약요인은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39.3%) ▲여행비용 부족(24.7%) ▲건강상의 이유(20.4%) ▲가족 부양 부담(7.9%) ▲여름 외의 시기 고려(6.4%) 등의...

영천시, 금호강변 알록달록 꽃길

영천시는 금호강변 둔치에 형형색색의 꽃길이 만들어졌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9일 시민단체(대한적십자사 영천시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해 해바라기 등 8종의 꽃씨를 면적 1,530㎡(약463평)에 파종한 결과다. 가뭄 속에서도 시민단체의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물주기 및 풀뽑기 등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채송화, 봉선화, 해바라기 등 개화를 시작했고 다알리아, 백합, 칸나, 맨드라미 또한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 옆으로는...

울산시,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점검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계곡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점검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민·관 합동단속반(2인1조 8개반)을 편성하고 점검 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계곡, 유원지 등 주변 식품취급시설 400곳으로 대형식당, 프랜차이즈 음식점 및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이 우선 선정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무신고)영업 및 무 표시제품 사용·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안동시, 여름철 산림 위법행위 집중 단속

안동시(권영세 시장)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휴가철 산행·야영과 관련한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단속 기간 중 휴가철 산림 내 불법 야영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읍면동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기획·합동 수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지 이용 미등록 야영장, 불법 취사 및 오물·쓰레기 투기, 자연석·이끼 등 불법 유통판매 행위 등이며...

경기관광공사 추천, 경기도 누들 로드(Noodle Road)

경기관광공사는 오늘 여름철에 먹기 좋은 면요리 식당 몇 군데를 추천했다.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 경기도 누들 로드(Noodle Road)로 떠나보자. 경기도 대표 인생 막국수 ‘여주 천서리 막국수촌’ 막 만들어 먹는 국수라는 막국수. 남한강이 잔잔히 흐르는 여주 천서리는 1978년 평안북도 강계 출신의 실향민이 이곳에 막국수 집을 연 것을 시작으로 2000년경에는 약 30여 곳의 막국수 집이 밀집했던 곳이다. 지금은 강계봉진막국수, 홍원막국수, 천서리막국수 등...

부산관광공사, 용두산공원에서 한복체험관 운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신규 관광콘텐츠로 우리나라 전통이 깃든 한복체험관 ‘아담’(이하 아담)을 용두산공원 옛 돌담쉼터 자리에 설치·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제안 공모를 통해 한복체험 문화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한복남과 함께 용두산공원과 그 주변 일대를 한복체험 최적의 장소로 포지셔닝 한다. 단순히 한복만 대여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것이다. 한복을 입고 주변 관광콘텐츠를 이용하면 부산타워 및...

부산관광공사, 산복도로 카페패스권 출시

오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함께 산복도로패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산복도로패스는 동구와 영도구 각 일대 카페의 다양한 메뉴를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으로 구매자가 최초 사용한 시점부터 2일(48시간) 동안 패스 내 참여사(7~8곳) 중 3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동구권 1만 900원, 영도구권 1만 1900원으로 야놀자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공사와 야놀자는 최근 부산 숙박 예약 지역과 온라인 인기...

강화군, 소창체험관 다도체험 인기

강화군의 소창체험관이 2018년 1월 개장한 이래 관광객 5만여 명이 방문해 강화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다도체험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소창체험관은 1,147㎡ 부지에 전시관, 직조 시연관, 체험관, 한옥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소창손수건 스탬프체험 및 다도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창체험관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주시, 아동을 위한 테마 놀이터 만든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김승수 시장)가 환경이 열악했던 놀이터를 재밌고 특색 있는 행복한 놀이터로 만든다고 오늘 밝혔다. 놀이환경진단 프로젝트는 전주시와 C Program,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공놀이터 160개소의 전반적인 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향 및 유지관리방안을 수립한다. 전주시는 올해 덕진동 쇠똥구리 공원과 효자동 효문어린이공원, 풍남어린이공원 등 3개소를 테마가 있는 놀이터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놀이터 표지판 개선은 글씨 위주로 돼있는 현행 표지판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재벌 미술관 띄워준 문화재청장의 기고” 논란

정재숙 청장, 한미사진미술관 컬렉션 조명 연재 문화유산을 총괄하는 문화재청장이 재벌가의 특정 컬렉션 가치를 앞장서 띄워주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26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에 의하면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월간미술>에 지난해 8월호부터 올해 6월호까지 기고해온 연재물 ‘한미사진미술관 소장품 노트’가 문화판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애초 이 연재물은 정 청장이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였던 지난해 여름 <월간미술> 8월호에 기고하면서 시작됐는데, 그가 문화재청장으로 취임한 10월 이후에도 잡지 말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