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2019’ 개최

전 세계 만화‧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7월 17일(월)부터 21일(일)까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1995년 소규모 애니메이션 상영회로 시작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인 SICAF는 올해 23회째를 맞이한다.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SICAF는 ‘IN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를 주제로 7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 A4홀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93개국 2,565편의 작품이 출품, 경쟁한 SICAF2019 영화제에서는 다양성과 작품성을...

제17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개최

태안군(가세로 군수)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가 있는 태안군 신두리 해변에서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7월 13일~7월 14일)은 ‘찬란한 태안! 낭만의 금빛모래!’라는 주제로 60개 팀 400명이 참가, 모래조각 경연대회(14일)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 이와 함께 ▲모래 썰매장(13~14일) ▲맨손물고기 잡기(13~14일) ▲물총게임(14일) ▲모래 탑 쌓기(14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부산 슬로우워킹 페스티벌 성료

지난 15일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를 기원하는 '2019 슬로우 워킹 페스티벌'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부산일보가 주최한 페스티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해영 국회의원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했다. 식전 이벤트(경품 추첨, 몸풀기 체조 등)와 가수 비스타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이후에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를 기원하며  약 3km 거리의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걷기대회가 끝난 이후 TV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홍자'의 완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경품 추첨(공기청정기 5대, 자전거 4대 등)으로 걷기...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 전통시장 미식투어 하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유관기관 협업 ‘맛있는 도시 부산’ 홍보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 5월 공사, (재)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회, ㈜덕화푸드 4자간 체결한 ‘부산 우수식품 연계 미식 콘텐츠 개발 협약식’을 기반으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작인 부산 우수식품 관련 영화 ‘멘타이 삐리리(매콤한 명란)’을 한국 최초로 상영하게 됐다. 또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기간 중 6. 20(목)~21(금)에 걸쳐 일반 시민 대상으로 ‘초량 전통시장 도슨트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공사와...

광주시, 베니스비엔날레에 2021년 특별전 제안

광주시는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의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논의가 본격화된다고 오늘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레아 델 메르카토(Andrea del Mercato) 베니스비엔날레 사무처장을 만나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베니스비엔날레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5·18특별전 개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메르카토 사무처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 베니스비엔날레가 추구하는 가치와 공통점이 많다”며 “내년에 차기비엔날레를 준비할 감독이 선정되면...

안전불감증이 빚은 패키지여행 참사

헝가리 유람선 참사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고라고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악천후임에도 불구하고 유람선 관광을 강행한 여행사의 안전불감증과 크루즈선사의 안전장비 미비 및 안전교육 부재, 크루즈 선장의 무책임한 행위 등 총체적 안전불감증이 빚은 참사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유람선 참사가 나기 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선박 운항이 너무 많아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경고가 잇달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헝가리 당국은 관광...

[김재종 옥천군수] “문학도 먹거리가 되고, 볼거리가 되고, 즐길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할 터”

정지용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지용제’ 전통문화체험관·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생선국수 음식 특화거리 조성 등 문화관광 자원화 “상수원으로 환경 규제를 다 풀 수는 없지만, 차집관로를 매설하고 있어요. 그래서 차집관로를 중심으로 1km 정도라도 풀면 그 지역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가도 차집관로를 통해 환경오염을 차단할 수 있어요. 이런 점을 정부가 이해하고 풀어 줘야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이해시키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옥천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문화 관광...

[옥천 축제] 포도·복숭아와 옥수수·감자의 옥천 이야기

대청호를 끼고 있는 청정지역인 충청북도 옥천군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해 과일내음 가득한 포도·복숭아 축제와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옥수수·감자 축제가 열린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13회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축제’가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천 포도·복숭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호반에서 생산되는 명품 과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탐스럽고 달달한...

영천시, 치산관광지 내 휴식공간 설치

영천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신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고유철)에서 때 이른 무더위에 발맞추어 관내 치산계곡 일원에 편의시설(그늘막과 평상) 설치를 통한 휴식공간을 마련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매년 치산계곡 일원에 일부 상인들이 평상을 깔고 불법영업과 바가지요금 징수로 행락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태가 반복되자 2016년부터 영천시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해 행락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조치에도 평상 대여 등 불법영업이 근절되지 않아 지난해부터 치산계곡을 관할하는 신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안동시, ‘전통혼례 체험장’ 운영해

안동시는 (사)백년가약 전통혼례 협동조합을 주관으로 전통 혼례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 마당에서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 우리의 멋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 재연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6월, 7월, 9월, 10월, 11월에 매월 2회 시연하며 무료로 누구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외국인 관광객, 결혼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을 우선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