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바다, 호수에 문학과 역사가 스며든 속초
"설악산과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가 있는 천혜의 관광도시 속초.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풍부한 수산물이 만들어내는 음식문화, 이북 실향민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바이마을, 전국 최고로 꼽히는 관광수산시장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동아서점이나 칠성조선소처럼 인문학과 산업유산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핫플레이스가 생겨나면서 속초 관광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설악산 입구의 작은 마을 상도문이 속초...
문화재청,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 열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인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중명전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인 중명전은 1899년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됐으며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이 있는 역사적 장소다.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는 이러한 중명전을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세계조선호텔의 후원으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역사콘서트의 주제는 ‘만화로 보는...
밀양강 둔치 장미, 꽃양귀비, 유채꽃단지로 볼거리 가득
밀양시는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맞춰 밀양강 둔치에 있는 장미원의 장미와 꽃양귀비, 유채꽃 등 봄꽃을 선보인다. 밀양강 둔치 봄꽃은 장미원에 있는 10,000여 본의 장미, 2,000여 본 꽃양귀비, 1만 6,000㎡면적의 유채꽃 단지로 조성됐다. 밀양강 둔치는 중심지인 삼문동을 둘러싸고 있어 축제를 보러온 관광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봄꽃을 감상하고,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의자와 포토존 등도 추가 설치하고 유채단지 인근 공간에...
‘돈의문박물관마을’첫 시민참여 공모사업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시민이 참여하는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 되기 위하여 「2019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참여 사업」을 오는 5월 31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공간으로서의 새단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자유롭게 참여·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첫 시민참여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도심 속 마을단위 역사·문화공간으로,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밀양시 트래블]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밀양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지금 밀양이 나를 부른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밀양 좀 보소 - 밀양 아리랑 中 - 우리나라 3대 누각, 영남루 밀양역에 도착해 밀양역사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 번 찍고 미리 알아본 1번 버스를 타고 영남루로 향했다. 밀양역과 15분가량 거리에 있어 그리 멀지 않았다. 영남루 근처에는 무봉사, 아랑사, 밀양읍성 등 여러 관광지가 모여 있어 한 번에 여러...
부산관광공사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사업 유치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공모한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부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에 관광기업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으로, 부산시와 공사는 대구, 대전, 전남 등 6개 광역시·도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부산 유치를 확정했다. 부산시는 영도구와 컨소시엄을 구성, 부산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씨사이드콤플렉스(영도구...
[박일호 밀양시장] “감동 있는 문화 관광 명품 도시를 만들 터”
- 밀양아리랑대축제 성공적인 개최·시티투어 및 단체관광객 유치 활성화 - 농촌체험·토요상설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 강화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 밀양강으로 대표되는 산자수명한 자연환경과 영남루, 표충사, 밀양아리랑, 백중놀이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호국불교의 상징인 사명대사와 함께 일제 강점기 항일독립운동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활동한 의열단원들의 절반이 밀양 출신으로서, 최근에는 김원봉 장군, 윤세주 의사 생가터 일원에 의열기념관을 짓고, 영남에서 제일 먼저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것을 기념해...
전주시,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시장 표창 수여
전주시는 지난 13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중 4명의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1~3월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는 △윤영만(제일여객) △강미숙(제일여객) △안정길(호남고속) △최두성(호남고속)으로 이들은 단순히 시민들을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넘어 승객들과 공감, 소통하려는 노력 등을 통해 친절·안전기사에 선정됐다. 전주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사기진작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5명 내외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날 표창을 받은 기사들은 시민들의 추천과 제보, 검증 등을...
2019 온뜨레피움 페스타 9,000여명 참가로 후끈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안동문화관광단지 온뜨레피움 일원에서 개최된 온뜨레피움 페스타에 9,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관광객이 몰려 온뜰에 피어난 꽃들의 향연과 함께 어우러져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현장 등록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플리마켓을 즐기면서, ‘어린왕자 미션 워킹’인 참가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어린왕자를 찾아 온뜨레피움 일대를 모험하고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서 일곱 개의...
문화재청,「한국의 서원」세계유산 ‘등재 권고’ 통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통지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심사평가서에는 대한민국이 등재 신청한 9곳 서원 모두를 등재(Inscribe)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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