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 현장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는 오는 3일 오전 10시30분 광산구 운수동(절골마을 육교)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사업제안 공모 관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투자대상지로서 어등산 관광단지의 지형적 개발여건과 관광단지 개발상 등을 사업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개발사업과 관련된 간단한 질문과 답변도 진행된다. 더불어 광주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공모와 관련된 질의를 접수해 19일 답변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서 제출은 이번 현장설명회...

키오스크와 디지털 소외

사람 없이 기계로 음식을 주문을 하거나 표를 발권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결제기)’가 점점 상용화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에 능숙하고 사람을 만나지 않는 ‘언택트’ 방식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편리하지만 노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게 다가온다. 키오스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카페, 병원, 약국, 공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키오스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키오스크를 이용할 때 대기·처리 시간이 짧고 직원과 직접 대면하지...

[가세로 태안군수]광개토 정신 이어 교통 인프라 구축 · 해양관광중심도시 육성

가로림만 연륙교 · 국가해양정원 조성, 해양치유센터 유치, 풍력발전소 건설 등 바다가 핵심 동력 우리나라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이 있는 태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 꽃지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등 듣기만 해도 가고 싶은 태안의 가장 아쉬운 점이 접근성이다. “제가 선거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태안이 어떻게 하면 수도권과 가까워질까, 어떻게 하면 관광객이 늘어서 태안군민들이 잘 먹고 살 수 있을까에...

수지 JYP와 이별,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전

JYP 측은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라며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그룹 및 솔로 가수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KBS 2TV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아이유 첫 영화 페르소나 개봉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옴니버스 영화 '페르소나'(임필성·이경미·전고운·김종관 감독, 미스틱스토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인공 아이유를 중심으로 제작자 윤종신, 임필성·전고운·김종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유는 "아직 얼떨떨하다. 찍은 지 오래됐는데, 영화는 확실히 후반작업도 오래 걸리는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제작보고회를 하니까 곧 볼 수 있겠다 싶어서 밤잠도 설치고 설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네...

2019 부산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발대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 는 지난 28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2019 부산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 점검단은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목표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주요 관광지의 안내표지판, 관광지 홍보물 비치 상태, 관광객 인터뷰 등을 수행하면서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한다. 공사는 점검단의 점검결과를...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소원을 말(馬)해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일(토)부터 14일(일)까지 총 9일간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시행한다. 올해 축제명은 ‘소원을 말(馬)해봐’로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된다. 축제 장소인 렛츠런파크 서울은 4호선 경마공원역 하차 도보 5분이며 평일에는 무료입장이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해당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주야간 모두 운영한다. 저녁에는 야간조명이...

문화재청, DMZ 집중분석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지난 8일 출범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첫 포럼이 열렸다. 북한 소재 문화재의 보호를 위한 남북간 협력과 교류를 위해 문화재청이 최근 신설한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DMZ(비무장지대)의 평화체제 구현을 문화‧자연유산의 통합적 가치 보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올해 총 6차례의 DMZ 집중포럼을 기획했다. 포럼은 ‘DMZ 인식과 현황을 통한 가치보존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총 5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 군사적 장치로서의...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안동시는 오능 4월부터 5월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봄철 상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에 대한 불법 굴취·채취 및 각종 사업을 빙자한 산림 불법 형질변경 행위가 성행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소나무 등 입목의 굴취·채취 및 훼손 행위와 농지조성, 택지조성, 묘지설치 등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이와 함께...

벚꽃 축제와 꽃길 여행 안동으로

4월의 안동은 봄꽃 여행이다.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안동에는 낙동강을 따라 피어난 벚꽃이 띠를 둘러 절경을 이룬다. 이 길을 따라 먹거리장터,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2019 벚꽃축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벚꽃거리에서 10일간 열려 1.4km에 이르는 벚꽃거리에서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에서는 벚꽃이 만개해 꽃비가 떨어지는 낮은 물론 밤에는 야간 네온을 활용한 ‘미라클 네온’을 펼쳐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설렘과 낭만의 하모니가 펼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