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국한문 일기 ‘지청천 일기’ 등 3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이 독립운동가 국한문 일기인 ‘지청천 일기’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지청천 일기’,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과 1950년대 건립된 관공서 건물인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등 총 3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37호 ‘지청천 일기’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지청천(池靑天, 1888~1957)이 1951년부터 1956년까지 기록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일기이다. 지청천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주로 망명해 항일투쟁을...
‘울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 개최
-12월 10일 ~ 28일, 시청 본관 로비, 작품· 영상 전시 공개시연 마련 울산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시청 본관 1층에서 ‘울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12월 11일(화)부터 12월 14일(금)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개시연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함안화천농악 ‘문화재활용사업’ 문화재청장 수상
함안군은 지난 6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에서 '함안화천농악과 함께 가야문화 마실가자!‘가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으로부터 함안군은 기관표창을, 사업을 주관한 함안화천농악은 단체상과 시상금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정된 130선 중 함안화천농악 등 10개가 우수사업으로 결정됐다. 특히 함안화천농악은 2018년 첫 시범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생생문화재는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광주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MT)’ 네이밍 아이디어 공모
광주광역시는 남구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 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MT)’의 네이밍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미디어아트 관련 예술, 기술, 연구, 생산, 교육, 네트워크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MT)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부지면적 5,457㎡에 미디어아트 파크(4,547㎡)와 플랫폼(건축면적 1,000㎡, 연면적 1만1,000㎡)이 들어서며 2019년 착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퓨처랩, 상설...
오거돈 부산시장, 中 상하이에서 ‘부산도시외교’ 활동 전개
-잉용(應勇) 상하이 시장 면담, 자매도시 25주년 교류협력 강화 논의 오거돈 부산시장은 12월 6일, 취임 이후 중국의 첫 방문도시인 상하이에 도착, 부산도시외교 활동을 전개하며 상하이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첫날, 상하이시 인민정부청사를 방문해 상하이시 잉용(應勇)시장과의 면담, 중국 여행사 시트립(Ctrip) 고급부총재 면담, 부산관광 상하이 설명회 참석, 상하이 엑스포 관련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 시장은 상하이 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자매도시 결연 25주년을 맞아...
해파랑길 걸으며 새해소원 빈다! ‘해파랑길 新바람 이벤트’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해파랑길의 시작점인 부산코스를 걸으며 새해소원을 빌어보는 행사로 ‘해파랑길 新바람 이벤트’를 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 중 동해안길로서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 10개 구간, 50개 코스 770Km의 길이며, 부산구간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진하해변까지 4개 코스 약 70Km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인기 트레킹 어플리케이션인...
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2018 최고의 영화’
-영화의전당, 12.13~12.16.‘2018 두레라움 초이스’개최 영화의전당이 지난 11월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관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18 영화결산 분야별 베스트를 발표했다. 32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나의 최애(愛)영화 2018 BEST of BEST’ ▲한국영화부문에는 특별한 사계절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리틀 포레스트’가, ▲외국영화 부문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위를 차지했다. ‘명불허전 2018 최고의...
창녕 계성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창녕 계성 고분군(昌寧 桂城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창녕 계성 고분군’은 영축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구릉 사면부에 261기의 봉분이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고분군의 서북쪽으로는 계성천이 흐르고 있으며 능선 여러 갈래에 봉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지름 30m가 넘는 대형무덤 5기가 있는데 1917년 처음으로 고분군의 분포도가 작성됐다. 이후, 1967년 5호분, 1968년 1호분‧4호분, 2013년~2015년 2호분‧3호분, 2017년 156호분, 2018년 2-3~5호분 등...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서울시․문화재청이 함께 추진해 1년 3개월 만에 결실을...
대전시립박물관, ‘충암 김정과 기묘사화 재조명’ 특별기획전 개최
- 대전시립박물관 역사인물 시리즈2 ‘1519 선비의 화–충암 김정과 기묘사화’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7일 특별기획전 ‘1519 선비의 화–김정과 그의 조선’을 오픈한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역사인물이지만, 그 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충암(冲庵) 김정(金淨) 선생을 중심으로 1519년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재조명해 본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지난 해 탄신 600주년을 맞은 집대성(集大成) 박팽년(朴彭年) 선생의 특별전 ‘꿈속에서 도원을 거닐다’에 이은 대전시립박물관의 두 번째 우리지역 역사인물 시리즈전”이라며 이번 특별전의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