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0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국화꽃 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는 10월은 가을의 정점이다. 10월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알록달록 익어가는 단풍과 샛노란 은행잎 사이를 걷을 수 있는 길로 총 7곳이 선정됐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성남누비길 (남한산성길) 성남시 누비길은 시 경계를 이어 만든 길이다.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란...
여의도공원 2,9km 외벽 허물고 바람길 조성
서울시가 여의도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더 가까운 공원으로 소통하기 위해 조성당시 만들어진 2.9㎞의 외벽을 허물었다고 밝혔다. 1971년 여의도광장을 조성해 대규모 집회행사와 자전거 및 롤러스케이트를 타던 곳을 서울시의 21세기 발전전략과 서울시민의 꿈과 희망을 펼쳐줄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1997년 4월부터 아스팔트를 걷어내기 시작했다. 이후 여의도공원은 1999년 1월 푸른 숲과 물, 문화의 마당이 있는 최초의 서울형 시민공원으로 조성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LDP무용단과 아이모멘트, 바르셀로나 거리예술제 ‘라 메르세 2018’에서 한국 빛내다
아시아 공연팀 중 유일하게 초청 받아, 한국의 고품격 공연예술 알려 바르셀로나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페스티벌 ‘라 메르세’에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이 공식 초청을 받아, 우리의 고품격 공연예술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전홍조),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바르셀로나 시청, 라 메르세 측의 공동 협력 하에 현대무용단 LDP무용단(대표 김동규)과 예술단체 아이모멘트(대표 노제현) 두 팀이 한국을 대표해 공식 초청된 가운데, 지난 22일(현지시각)...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 및 주요 관광지 환경‧안전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관광분야 사회적 가치실현에 나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와 관광지 환경보호 및 안전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 및 주요 관광지의 환경보호 및 안전여행 문화를 확산함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국립공원 방문객들에게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집중 홍보하고,...
문화재청, ‘7.4남북공동성명 발표 강당’ 국민에게 개방
사적 제204호 서울 의릉(懿陵, 경종과 선의왕후) 내에 자리한 ‘7.4남북공동성명 발표 강당’(정식 명칭: 등록문화재 제92호 ‘서울 의릉 구 중앙정보부 강당’)을 역사문화예술공간으로 바꿔 오는 10월 13일부터 국민에게 개방한다. 문화재청은 최근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협력을 위한 양측의 노력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국민의 염원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7.4남북공동성명 발표 강당’을 국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단순한 개방에 그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역사 강좌 개설,...
30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사물놀이와 힙합을 한자리에서 즐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 사무처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국회 잔디마당에서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공연(All for One, One for A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물놀이는 주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풍물놀이를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네 가지 악기로 재편성한 공연이다. 1978년 2월 공간사랑에서의 첫 공연 이후 신명나는 장단과 힘찬 움직임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한-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 및 주 태국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한-태국 공통 다큐멘터리 제작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문지영 피아노 연주자 협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은 태국 왕실이 후원하는 대표 클래식 축제인 ‘방콕국제댄스앤뮤직페스티벌(Bangkok’s International Festival of Dance & Music)’ 조직위원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9월 24일 태국 방콕의 태국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시립미술관, ‘Ottmar Hörl(오트마 회얼)’展 개최
부산시가 21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의 어린이미술관기획전으로 ‘Ottmar Hörl(오트마 회얼)’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트마 회얼은 독일의 특징적인 장소를 선정해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요한복음서에 나오는 ‘빵과 물고기의 기적’에서 영감을 받고 ‘5천 개의 먹이 주기’ 프로젝트를 독일의 보덴호수에서 진행했다. 뮌헨 근교 뉘른베르크광장에서는 뒤러탄생 500주년을 기념한 ‘어린 토끼와 커다란 잔디’, 베를린에서는 베를린이라는 도시이름이 어린 곰(Bearlein)에서 유래한 사실에서 영감을 받아 수십...
한가위 민속놀이체험, 남산 등 17개 공원에서 즐기자
서울시는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한다.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가을로 물든 9월 문화가 있는 날”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 행사 등 개최
2018년 9월 ‘문화가 있는 날’(9. 26.)과 해당 주간에 전국에서 총 1,892개(9. 18.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행사들이 전국의 도서관에서 열린다. ▲경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한심(心) 고전인문학당’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