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파지릭 고분, 인골·순장 말 등 다양한 유물 발견
몽골 알타이지역 파지릭 고분에서 인골·순장 말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소장 S.촐로온)와 공동으로 몽골 시베트 하이르한(Shiveet Khairhan 해발 2,500m) 유적 파지릭 고분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 파지릭 고분: 기원전 5∼3세기 무렵, 몽골과 러시아 알타이 산악 지역에 분포했던 스키토-시베리아(초기철기 시대) 유목 문화기에 만들어진 돌을 사용한 무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대 동서문화 교류의 실체와 변화를 밝히기 위해 2016년부터 몽골...
서울광장, 추석맞이 ‘평화와 화합의 한가위 달맞이 콘서트’ 즐겨보자
서울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평화와 화합의 한가위 달맞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공연은 추석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2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4시와 7시에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국악, 전통무용, 트로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악뿐만 아니라 마술쇼, 비보잉, 팝페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출토 유물 분석연구센터’ 2020년 완공 예정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8일 오후 2시에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출토 유물 분석연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출토 유물 분석연구센터’는 문화유산 분석의 종합적‧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미래가치 창출로 이어나가는 역할을 하고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새로 건립하는 공간이다. 문화재 분석 기능 강화와 분석시료의 체계적인 보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0년 6월...
문화재청,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90선 선정
문화재청은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27선, ‘생생문화재’ 132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97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34선 등 총 290선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들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했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과 함께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기존의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 현재는 43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되어...
서울로7017, ‘소국’으로 가을을 느껴보자
서울시는 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서울로7017에서 9개 기업, 자원봉사자 300여명과 함께 ‘서울로 소국소국(小菊小菊) 가을정원주간’ 이라는 명칭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17일~19일 오전11시부터 그랜드코리아 레져의 주최로 방문한 200명의 시민들에게 소국을(3일간 총 600개) 매일 나눠준다. 9.18(화), 20(목) 오후12시 30분부터는 삼성생명 주최로 100명의 시민들에게 다육식물을(2일간 총 200개)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7~20 4일간 서울로 7017에서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목련무대에...
19일 인천 송도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개소
수도권 관광마케팅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 경인지사가 새롭게 출범한다. 인천 송도에 둥지를 틀 공사 경인지사는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개소식 행사에는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인지역 지자체‧관광업계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지사 사무실이 들어설 송도컨벤시아(3층)에서 열리는 현판식과 함께, 인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자리를 옮겨 수도권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경기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및...
풍성한 한가위, 국립 박물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추석 연휴(9. 22.~26. 단, 9. 24. 추석 당일은 휴관)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한가위 특집 춤판 ‘두드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희극춤, 가면극 등과 같은 전통공연뿐만 아니라 케이팝(K-Pop)과 함께하는 ‘바라 떼춤’, 팝송 선율과 어우러진 승무와 법고춤, 가곡에 맞춰 추는 향발무 등 전통무용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부산국제댄스페스타 부대행사로 ‘키즈 페스타’ 개최
부산국제댄스페스타가 열리던 9월 2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의 22층 스카이홀에서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가 후원하는 ‘제30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 것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의 아동과 후원자와의 결연을 돕고 있으며, 의료·주거지원, 신학기 교복지원, 아이리더(학업이나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1989년부터...
춤의 모든 것 ‘부산국제댄스페스타’ 개최
‘2018 부산국제댄스페스타’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사)국제문화예술기획협회(Global Culture & ArtPlanningAssociation, 지카파)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아이에스, KNN, 부산문화재단, WDC세계프로댄스평의회, 하이원종합건설(주), 해운대그랜드호텔, 글로리콘도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댄스 경연 대회와 더불어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댄스스포츠, 스윙댄스, 살사댄스,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춤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