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봉정사 유네스코 등재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 등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한국의 13번째 세계유산에 등재키로 결정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경북도내 부석사(영주), 봉정사(안동) 등 2곳을 비롯해 통도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등 7곳이다. 이들 사찰은 오랜 기간 동안 한국불교의 전통을 이어온 종합승원으로서, 현재까지 한국불교의 신앙적 기능,...

문체부, 늘어나는 여가시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들의 여가 활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퇴근 후 프로그램 강화, 올해 다시 열리는 ‘도깨비책방’ 집, 놀이터,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콘서트 ‘집콘’이 매월 진행되며, 7월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란 주제로 직장인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스타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지난 5월 29일 션을 시작으로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2018’에 동참했다. 김연아를 비롯해 다니엘 헤니, 박보검, 여진구,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전현무, 김소현, 인피니트 엘, 고아라, 권혁수, 왕대륙, 강한나, 황치열, 장근석, 정우성 등 200명이 훌쩍 넘는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꽃보다 할배 리턴즈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꽃보다 할배’가 3년 만에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꽃보다 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보다 할배’ 시리즈는 지난 2013년 나영석 PD가 KBS에서 tvN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고령의 원로배우들의 배낭여행이라는 신선한 구성이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함께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여름휴가 가는 10명 중 8명, 국내 여행 계획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며, 이 가운데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국민들의 여름휴가 참여 비율 지난해 대비 3.1.%포인트 증가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문체부, 강원·경기·전남·제주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8일 ‘2017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분석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발전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시작했다. 이는 지역의 관광 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지역관광발전지수 지표체계’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관광 발전 수준을 분석한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수준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지역관광 자가진단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년을 주기로...

문화재청, 청소년 위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실시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재 활용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적 발굴체험 프로그램’은 서울 풍납동토성과 강화 석릉 고려고분군 발굴현장 등지에서 7~10월에 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발굴체험은 유적의 역사성을 이해하고 조사과정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유적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 발굴현장의 이해 ▲...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7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하고 있다. 7월은 24절기 중 ‘염소 뿔도 녹는다’는 대서가 있는 달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풀향기, 바다내음 가득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있다. 7월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길로 총 6곳이 선정됐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05코스 비둘기낭 순환코스 (경기 포천) 경기도 포천의...

황석영 작가, ‘해질 무렵’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

소설가 황석영이 장편소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에서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받았다. 대산문화재단은 25일 오후 6시30분(현지 시간) 파리 기메 미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은 파리 소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박물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1년간 프랑스어로 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한다. 작년에는 영국계 인도작가 레이나 다스굽타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쳐 후보 명단을...

‘심야 책방의 날’ 책의 해 맞아 매달 마지막 금요일, 서점 책 축제 열린다

'2018 책의 해'를 맞아 전국의 동네서점들이 마지막주 금요일 심야에 문을 열고 독자들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하 조직위)와 함께 6월 29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심야 책방의 날’ 행사를 전국 각지의 참여 서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심야 책방의 날’이란, 서점이 정규 영업시간보다 연장해서 문을 열고 독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모색하는 캠페인이다.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