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트래블] 백두대간에서 청량한 여름여행 ‘인제’

한반도를 관통하는 뼈대인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고장 ‘인제’가 있다. 인제에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쯤 가봤을 설악산과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점봉산, 곰배령, 자작나무숲이 위치해 온전한 자연을 느끼고픈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고장이다. 성큼 다가온 여름철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 역시 인제다. 깨끗하고 수려한 산그늘에서 쉬엄쉬엄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내린천 인근에서 짜릿한 수중 스포츠를 즐기기엔 여름이 적격이기 때문이다. 상상만 해도 등골에 서늘한 산바람이 스칠 것...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감성으로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도시

2018년은 강화군에게 특별한 해이다. 올해의 관광도시 추진 원년과 고려 건국 1,100주년이기 때문이다. 이런 뜻깊은 해를 맞아 강화군은 새로운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2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를 했다. 강화관광플랫폼, 소창체험관, 스토리워크가 그 바탕에 있으며, 오는 7월에는 강화고려문화축전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강화관광플랫폼, 강화의 모든 정보는 여기로 통한다. 강화 여행을 생각하신 분이라면 맨 처음 들려야 하는 곳이 바로, 강화관광플랫폼이다. 2017년 11월에 개관해 강화 관광종합안내소로...

고래의 꿈! 청년의 꿈! 울산의 꿈! ‘울산고래축제’ 개최

  푸른 바다와 근현대가 공존하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7월 5일부터 8일까지 제24회 ‘울산고래축제’가 열린다. 울산지역은 선사인들이 반구대에 고래를 새겨놓은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포경산업이 이뤄져왔던 우리나라 대표 고래도시다. 이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울산고래축제’는 국내 고래테마공원 1호인 장생포고래문화마을과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려, 고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고래의 꿈! 청년의 꿈! 울산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고, 청년의 꿈이...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부여서동연꽃축제’ 개최

연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이자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부여 궁남지에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을 선물한다. 천만 송이 연꽃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역사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축제로 선정될 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아이템을 연초부터 계획하며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

봉화은어축제

청정 1급수를 찾아 낙동강 1300리를 거슬러 내성천까지 올라온 은어를 잡던, 어린 시절 추억을 축제로 승화한 ‘봉화은어축제’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은빛 주둥이와 수려한 금색이 돋보이는 은어는 다슬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1∼2급수 지역에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청정 어종이다. 은어는 특히 담백한 맛과 영양가가 높으며 살아 있을 때 비린내가 없어 예로부터 은어회, 구이, 튀김, 은어 죽 등으로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던 최고급...

대구치맥페스티벌

대한민국 치킨산업의 본향 대구에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구는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 계육산업의 본거지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등 치킨관련 외식산업이 발달했으며, 교촌치킨, 호식이치킨, 땅땅치킨, 멕시카나치킨, 처갓집양념치킨 등 치킨 빅브랜드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지난해 축제에는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6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욜로(YOLO) 와! 치맥의 성지로~’라는 슬로건으로 두류공원,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이월드,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벽한 클럽 테마 메인...

옐로우리버비치

2015년부터 시작된 옐로우리버비치는 백여리의 맑은 물,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과 국내 유일무이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목한 천연워터파크이며, 국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여름 휴양지다. 올해 ‘옐로우리버비치’ 축제가 6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합천 정양레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더욱 강한 어트랙션들로 더욱 거대해진 수상 워터파크 ‘슈프림 워터 빌리지’에서는 2배로 사이즈가 업 되고 전문화된 최고급 수상 워터빌리지로 200% 꿀잼을 보장한다. 옐로우리버비치의 시그니처 어트랙션 ‘슈프림...

국제선 유류할증료 내달 최고 8만4700원 오른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부터 오른다.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6단계에서 7단계로 상승하면서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고 8만4천원의 유류할증료가 붙는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유류할증료는 2016년 5월 국제선 할증료 체계가 권역별 부과제에서 거리비례 구간제로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0단계를 유지해 부과되지 않다가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한 단계씩 올랐고, 현재 최고 7만2천600원이 부과되고...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복분자’, 황토에서 해풍을 듬뿍 받고 자라 달고 시원한 수박을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축제가 고창에서 열린다.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2일에 개막식 및 고창군민이 하나가 되는 군민대화합한마당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복분자 쿠키, 탄산수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여행의 시작, 비행기 에티켓

이제 한 달 정도만 지나고 나면 1년 내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철이 다가온다. 여행의 성수기가 사라졌다고 할 정도로 매달 떠나는 해외여행객 수가 상상이상이지만 필자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모습만 생각해도 업무로 지친 일상에 한줄기 빛을 준다. 최근 여름휴가를 준비하면서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3개국 1만 8229명(한국인 607명)을 대상으로 ‘비행기 에티켓’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봤다. 극장에서처럼 기내에서도 꼴불견 1위는 ‘앞좌석 차기’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