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시행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한국관광 품질인증제’가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을 향상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품질 관리를 하기 위한 관광 분야의 품질인증제이다. 이는 「관광진흥법」 개정(’18. 3. 13. 공포, ’18. 6. 14. 시행)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국내 관광 분야의 인증제도는 2017년 2월 기준 84개(▲ 숙박(14개) ▲음식(56개) ▲쇼핑·여행상품·기타(14개))에 달해 관광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평화의 현장에 가다! 경기관광공사 ‘놀아보자 in 파주 DMZ 투어’ 버스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는 남북 화해무드에 발맞춰 오는 16일부터 '나만 믿고 따라와! 놀아보자 in 파주 DMZ 투어'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 그리브스 및 도라산 평화공원 관람이 가능한 이번 투어 상품은 왕복 투어버스, 전문 가이드, 임진각 평화누리 자유관람 및 캠프 그리브스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군번줄 체험,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 등이 포함돼 있다. 투어버스는 6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2호선 합정역에서 매주 주말 오전 10시에 출발하며,...

한 달 살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월요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년들이 사표를 던지고 있다. 몸과 마음이 방전돼 나만의 휴식처, 재충전이 필요한 현대인들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케렌시아’를 찾아 떠난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내 시간은 가지지 못한 채, 모든 순간을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일이 많다. 이런 일상에서 벗어나 국내외 소도시에서 살아가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한 달 살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를 비축하고 휴식을...

인천공항에서 사전투표하고 가세요!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그날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8일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8일부터 9일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8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이른 오전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사전투표소에는 여행객들이 줄을 섰다. 지난 대선 때는 공항 사전투표소의 대기행렬이 길어지면서 비행기 시간 탓에 투표를 하지 못하는 여행객들도 속출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것을 대비해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 F 카운터와 2터미널(T2) 출국장 C카운터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해외호텔 예약 시 오·중복 결제 주의

지난 1월 A씨는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를 통해 태국 푸켓 소재 호텔을 예약했다. 2018년 8월 숙박예정인 B씨는 호텔예약 과정에서 결제오류가 나서 처음 단계로 다시 돌아가 동일 호텔을 결제했다. 잠시 후 SMS를 통해 중복결제된 것을 확인하고 예약 대행업체에 환불을 요구했으나, ‘환불불가 상품’이라며 환불을 거부당했다. 최근 해외구매가 새로운 소비채널로 정착하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 관련 상담의 증가세가...

국내 최대 규모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여행박람회는 전 세계 호텔·리조트·항공사·관광청 등 6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각종 무대와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평 면적의 전시장에 114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10개 전시관으로 지역별(한국·일본·중국·동남아·남태평양·유럽·미주)이나 여행목적별(하나프리·골프·특별관)로 관심 있는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세계일주항공권이...

문체부, 글로벌 축제 육성 위한 ‘문화관광축제 정책심포지엄’ 개최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돼온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축제일몰제(지원기간 한도제), 등급 및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전시_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

본다빈치가 10월 31일까지 본다빈치 뮤지엄 갤러리아포레점에서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컨버젼스 아트로 그림 전시의 새로운 장을 연 본다빈치뮤지엄에서 프랑스의 대표적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을 또 다시 컨버전스아트로 재탄생시켰다. ‘르누아르’는 13세 때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일로 시작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손이 뒤틀릴 때까지도 붓을 놓지 않을 정도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오히려 가장 밝고 다채로운 색채를 표현함으로써 삶의 아름다움을...

제주 4·3 수악주둔소 · 운강선생유고 및 부록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8일 「제주 4·3 수악주둔소」 및 「운강선생유고 및 부록」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산 안창호 일기」를 포함한 총 3건은 문화재 등록도 예고했다. 이번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우리의 아픈 역사인 4‧3사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주 4·3 수악주둔소」와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운강선생유고 및 부록」 등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16호 「제주 4‧3 수악주둔소」는 해방 이후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당시 정치적, 사회적 혼란기 속에서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이었던 제주...

문체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아・태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유네스코 2005 문화다양성 협약 아·태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콘텐츠 코리아 랩(CKL)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이, 이하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문체부가 유네스코에 기여한 신탁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문화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05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7개국 문화 전문가,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