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부산 송도해수욕장 ‘해양레저타운’ 조성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송도해양레저타운을 건립하기로 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해상케이블카 등 특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해양레포츠 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송도해양레저타운이 조성돼 사계절 국민여가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속속 갖추고 있다. 부산 서구는 국·시·구비 등 50억 원을 투입해 송도해수욕장 서쪽에 위치한 송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송도해양레저타운을 내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 송도해양레저타운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문체부,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 추천 받는다
해외진출, 방송영상산업발전, 게임산업발전 부문 유공자 선정 · 포상 계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후보자와 후보작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식이다.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 발전과 해외 진출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 대한 포상이다. 올해는 특히 게임 분야에 대한 정부포상이 신설돼, 해외진출, 방송영상산업발전, 게임산업발전 3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부산항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11회 부산항축제’ 성료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11회 부산항축제'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성황리에 끝난 올해 축제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개막 주제공연, 부산항 불꽃쇼, 부산항 비어가르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제공연은 부산항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3단으로 쌓아 만든 독특한 무대에서 열렸다. 박혜경, 비와이, 최백호, 김연자, GETZ밴드 등이 출연해 흥을 북돋았으며, 화려한...
흉물이 된 애물단지, 공공미술 어디로 표류하나
강남구의 한 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회사 앞 조형물을 볼 때마다 흉물스럽다고 생각했다. 높이 2m가량의 조형물은 언제 청소를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새까만 먼지에 뒤덮여 있었고, 조형물 밑에는 담배꽁초와 종이컵, 전단지들이 가득했다. 때때로 조형물에 불법 광고가 붙어 있을 때도 있고, 잡상인이 와서 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했다. 누군가 침을 뱉은 자국과 껌딱지까지 흉물스럽게 남아있었다. A씨는 “건물의 미관을 위한 공공미술 작품이라고...
방탕소년단, 韓 최초 빌보드 1위 석권
그룹 방탕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 200' 정상을 석권했다. 한국 가수로 이번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가정의 달 ‘5월’의 문화가 있는 날,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2018년 5월 ‘문화가 있는 날’(5월 30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에서 총 2,365개(5월 23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민들과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전국을 문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재활용품으로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극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리사이클링...
한국관광공사, 홍콩 수학여행 학생단체 유치 위해 교장단 초청 답사투어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홍콩 수학여행 학생단체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홍콩 초,중,고 교장단 30여 명을 초청, 26일부터 29일까지 울산과 부산의 IT 및 과학기술, 환경 관련 시설 등을 둘러보는 대규모 답사투어(팸투어)를 개최 중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최근 홍콩 교육 트렌드가 과학 기술 및 환경 등을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한국이 과학, IT, 환경보호(재활용 등) 등의 분야에 강점이 있음을 집중 홍보하고...
문체부,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2022)’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9월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이 제정돼 시행됨에 따라 28일, 최초의 국제문화교류 중장기 법정계획인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그동안 국제문화교류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일회적이고 단편적인 국제문화교류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기본 틀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문화교류 지원 기간들 간의 협력 부족’, ‘지역과 민간의 문화교류 활동에 대한 지원 부족’, ‘국제문화교류...
한산모시문화제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천 오백년 한산모시, 바람을 입다!’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산모시관 일원(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개최된다. 한산모시는 예전부터 품질이 우수하고 섬세하고 단아해 대한민국의 전통 미를 상징하는 섬유로 천오백년의 바람을 타고 현대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한산모시의 한산은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산면이며, 이곳에서는 한산모시의 전통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확산시키고자 매년 한산모시문화제를 운영해 올해 29회를 맞았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천연섬유를 소재로 하는 축제로 그 이름에 맞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