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앨범_나얼 ‘Sound Doctrine’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지난 3월 2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을 발표했다. 정규 1집 발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나얼의 정규 2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과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세 번의 싱글 ‘기억의 빈자리’, ‘Gloria’, ‘BABY FUNK’를 포함 ‘Soul Walk’, ‘Heaven’, ‘Spring Song’, ‘Stand Up’, ‘Blue Wing’, ‘Comforter’ 등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20세기 R&B 장르의...

전시_마르크 샤갈 특별전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展’이 4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M컨템포러리(르 메르디앙 서울)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금까지 열린 국내 전시 중 샤갈의 가장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그의 인생을 총 망라하는 의미를 담아 ‘영혼의 정원’을 특별 구성했다. 그만의 대표작을 테마별로 나눠 정원 산책하듯 감상할 수 있다. 총 136점의 작품으로 구성한 제1부 ‘꿈,...

연극_손 없는 색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러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설화를 바탕으로 성찰과 아픔, 회복과 믿음을 꿈꾸는 연극 ‘손 없는 색시’가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늘 자신의 아픈 가슴을 손으로 쓸어내리는 색시. 어느 날 손은 더는 슬픔을 대하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나와 떠난다. 색시, 색시의 손, 색시의 늙은 아들 붉은 점의 파란만장한...

콘서트_피닉스 내한공연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프렌치 얼터너티브 록을 대표하는 밴드 피닉스가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피닉스는 프랑스 파리 교외 베르사유에서 자란 토마스 마스(보컬), 덱 다르시(베이스), 로랑 브랑코위츠(기타), 크리스티앙 마잘라이(기타)가 멤버로 4명의 친구이자 형제로 이뤄졌다. 하드록 기타와 뉴 웨이브 신시사이저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다프트 펑크, 에어 등과 함께 2000년대 프렌치 록의 세계화를 이끈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국...

어딜 가나 같은 빵, 특색 없는 지역상품

국내 여행을 다녀올 때면 집에 있는 가족, 직장 동료, 친구들에게 기념으로 전하기 위해 지역의 특산물 빵을 사는 일이 잦다. 소포장된 빵은 나눠먹기에 편하고 운반하기에도 깔끔해서 관광객들의 구매욕구와 잘 맞아떨어진다. 그런데 여행을 다녀본 이들은 알겠지만, 지역에 따라 모양만 바뀔 뿐 재료와 맛은 똑같은 빵이다. 밀가루 반죽에 팥 앙금을 넣어 지역 특산물이나 관광명소 모양의 틀에 구워내는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빵들이다. 이런 특산물...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지역의 명품산업인 생활 자기 판매 촉진과 천년 여주 도자의 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5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른 번째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는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전시·판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축제는 시민연합 합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세종대왕행차, 드로잉 퍼포먼스, 시민 참여 플래쉬몹, 30주년 특집방송, 30주년 축하 불꽃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측은 여주도자기 30주년...

춘천마임축제

(사)춘천마임축제(이사장 김중수)가 주최하고 춘천마임축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춘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 ‘춘천마임축제’가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춘천 수변공원, 중앙로 및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30년을 맞는 춘천마임축제는 일상의 도시를 축제와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스토리,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라는 컨셉으로 춘천의 문화자원을 스토리로 담아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주제공연, 수백명의 시민들이 함께 춤을 추는 아프리칸 댄스파티 등이 진행된다. 개막프로그램인 ‘물의도시;아!水라장’은 춘천의 문화적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공연, 시민들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ASAF∙Ansan Street Arts Festival)’는 2005년 시작해 안산에서 매년 5월 개최하는 공연예술축제다. 안산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도시민의 일상과 삶터 이야기를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곳곳에서 열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레퍼토리는 국내외 우수작품과 신작, 거리예술 신흥 강자들의 작품, 그리고 ‘안산’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부안오복마실축제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안군 일원(주행사장: 부안읍)에서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부안가세”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부안에는 칠산 앞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8명의 딸이 있었고 전국 8도에서 각지를 지키도록 했다. 개양할미에게는 하늘의 보물인 5개의 구슬이 있었는데, 이 구슬은 각각 성공, 건강, 재물, 휴식, 사랑을 주는 복이다. 개양할미는 곰소앞바다 게란여(둠벙)를 메우다가 하늘의 보물인 5개 구슬을 잃어버린다. 이후 개양할미는 화가 나 칠산 앞바다에 큰...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관’ 기획전시를 하고 20주년 유공 명장들의 핸드프린팅과 올해 스무살이 되는 입장객에게 입장권을 면제해주는 스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흙을 소재로 한 체험장 추가 설치, 프린지 공연(변방의 북소리, 문돌이를 잡아라), 역사 전문강사의 문경 찻사발 이야기 강연, 소원 찻사발(복오나라), 어린이날 코믹 저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