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현주, 동성 성폭행 사건 은폐 정황 드러나

영화감독 이현주의 동성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 감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의 주장을 조사하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A씨는 재판을 받던 중 KAFA의 지도교수 B씨에게 소를 취하해달라는 협박과 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해당 지도교수는 "이현주 한 대 패고 끝내면 안 되겠냐" "절대 다른 교수에게 알리지 마라" "너랑은 말이 안 통하니 남자친구를 데려와라"등의 폭언까지 가한 것으로...

제주 서귀포시,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숲길 조성

제주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날로 증가하는 도내 숲길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명품 숲길을 제공해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2018년 숲길 조성(등산문화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2017년도에는 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려니숲길 외 2개소에 야자매트 2.6km, 이동식초소 1개소, 안내판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산림문화·관광·생태자원과 연계한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3월 말에 착공해...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개화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하동 화개면 일원에 생동감 넘치는 벚꽃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21일 본격 가동한다. 매년 벚꽃개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시기를 묻는 전화가 많았으나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었다. 이에 하동군은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하동을 찾을 관광객에게 편의를...

김준성 영광군수,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 최종점검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9일 막바지에 다다른 물무산 행복숲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최종점검에 나섰다. 물무산 행복숲은 3대가 함께 걷는 숲을 목표로 경사와 계단이 없는 숲 속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숲길 중간중간에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가족명상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질퍽질퍽한 숲 속 맨발황톳길은 외부 관광객에게 인기코스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숲길 절개지 녹화, 빗물로 인한 노면...

문체부, 손에 잡히는 인문 서비스 ‘인문360도’ 누리집 개편

우리 동네 갤러리에서 내가 원하는 인문학 강연을 듣고 싶다면? 우리 지역 독립서점 주인이 추천하는 인문공간이 궁금하다면? 한 가지 주제를 역사, 건축, 여행 등 16가지 분야별로, 칼럼, 영상, 전시, 공간정보 등 다채로운 형태로 보고 싶다면? 우리 출판사가 만든 책 소개(북트레일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 누리집에 접속하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블록쌓고, 궁금타파’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4일 정오 12시부터 박물관 소장품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선 시대 왕과 왕비 모양의 소형블록을 증정하는 「블록쌓고, 궁금타파」를 개최한다. 「블록쌓고, 궁금타파」 행사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과 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으로 방문하는 500명(현장 참여자 450명, 온라인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에서 참가를 원하면 24일 박물관 로비 행사장에서 나눠주는 퀴즈가 적힌 종이를 받아 종이에 표시된 전시실 유물사진을 확인한 후...

한국관광공사, ‘봄꽃’ 방한 마케팅으로 1만 5천명 유치

아시아 중동지역의 관광객에게 한국의 봄꽃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아시아 중동 관광객들에게는 특이한 사계절 관광소재인 한국의 봄꽃을 소재로 4~5월 2개월간 방한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난 1월부터 공사 아시아, 중동지역 10개 해외지사와 현지 여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집중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1만5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올 예정이다. 태국 방콕지사는 봄꽃 테마 10개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엔 여의도 벚꽃축제를 비롯,...

[필리핀관광청] 한국관광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에 범정부차원의 노력 기울일 것 약속

필리핀 세부의 관광당국이 세부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특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세부는 필리핀 여행을 가는 한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이다. 깨끗한 비치와 풍성한 열대림 등 자연의 아름다움은 더 말할 나위가 없으며, 스페인의 첫 필리핀 거주 지역이었기 때문에 문화유산과 명소도 많다. 세부의 관광당국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한국여행사협회(KOTAA)의 대표자들을 만나서, 세부 정부의 한국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관심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최저임금제 사이의 일자리

몇 년 전 처음 맥도날드에 무인 주문기계가 들어섰을 때는 카운터 주문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인 줄 알았다. 대개의 주문들은 카운터에서 직접 직원과의 대면으로 이뤄졌고, 주문기계는 몇몇의 호기심 있는 손님들이 이용할 뿐이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직원들은 카운터 주문 대신 기계 주문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필자야 물론 말로 하는 게 훨씬 편했지만, 가게 방침이러니.. 하고 기계주문을 받아들였고, 처음에 불편했던 기계조작도 곧 익숙해져갔다. 그러다 며칠...

문화영향평가로 문화적 도시재생의 밑그림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문화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2017년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개 중에 중심시가지형 1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정부의 각종 계획과 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사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민의 삶의 공간과 질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문화영향평가제도의 핵심 평가 대상이 된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