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술창작 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20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회의실에서 공연·시각·문학 등, 주요 예술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예술 창작 환경에 미친 영향을 점검한다. 도종환 장관은 “문체부는 임금 체불 등 예술계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시 감독 시스템을 운영하고 표준계약서를 보급하는 등 예술인들이 창작권을 보장받을...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9회 마카오 예술 축제’ 개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9회 마카오 예술 축제가 개최된다. 마카오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이 축제는 올해, "근원 (origin)"을 바탕으로 "삶의 샘 (the Spring of Life)"을 상징하며, 삶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관객의 삶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것을 테마로 하고 있다. "테마 포커스 : 근원 (Thematic Highlights: Origin)", "개척자들: 연결 (Groundbreakers: Connection)", "전 분야에 걸친 창조 : 극장 (Cross-disciplinary Creations: Theatre)", "가족...

한국관광공사, 구미주 시장에서 MICE 순회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해 3~4월 오스트리아, 벨기에, 미국 등 구미주 지역에서 한국 마이스(MICE)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열기가 아직 뜨거운 가운데, 국내 지역 컨벤션 뷰로 및 MICE 업계 등과 함께 국제회의 학·협회 본부가 밀집돼 있는 구미주 시장에서 MICE 순회 설명회를 열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은 2016년 한 해 동안 99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국제협회연합(UIA) 집계기준 세계 국제회의 개최건수...

[청양군 축제] 맛 좋은 농산물과 문화, 자연이 함께 하는 청양의 축제 한마당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청양에는 축제 역시 신선한 재미가 가득하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전통문화가 온전히 보존된 청양은 오랜 세월 끈끈하게 이어온 장승문화를 ‘칠갑산 장승문화축제’로 승화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천혜의 자연에서 탄생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농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자리다. 또한, ‘백제문화체험축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으며, ‘칠갑산얼음분수축제’에서는 얼음봅슬레이와 튜브 썰매를 타며 겨울의 차가움을 뛰어넘는 뜨거움을 느껴볼...

[완주군 축제] 청정한 자연 속의 옛 정취, 완주 축제를 만나다

전주를 둘러싸고 전북의 중심에 자리 잡은 완주군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옛 시대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대둔산과 모악산도립공원이 웅장한 자태로 등산객들을 불러 모으고, 고산자연휴양림은 멋진 쉼터를 제공하며 도심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일제강점기 때 지은 양곡창고를 개조해 지역재생 모델이 된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이색적인 문화의 향기에 듬뿍 젖어들 수 있다. 완주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체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축제를...

[청양군 트래블] 알싸하도록 깨끗한 고장으로… ‘청양’ 여행

‘청양’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청양고추’다. 톡 쏘는 매운 맛이 일품인 청양고추의 산지인 충청남도 청양군은 고추 외에도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채워진 매력적인 고장이다. 청양을 대표하는 칠갑산과 아찔한 재미를 선사하는 출렁다리, 색색의 야생화와 나무들이 군락을 이룬 고운식물원을 비롯해 면암 최익현 선생의 덕을 기리는 모덕사, 1400년의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가볼만한 곳이 풍성한 청양. 청양고추의 맛처럼 알싸하고 청아한...

[완주군 트래블] 추억이 가득한 문화와 역사의 도시 ‘완주’

‘완전한 고을’이라는 이름처럼 풍요롭고 살맛나는 고장 완주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남아있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소양강 벚나무에서 움트는 꽃이 송광사와 위봉사, 대아수목원 등에 싱그러운 봄바람으로 번져나간다. 햇살도 공기도 포근한 이때, 무작정 떠나기에 완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호남의 금강산인 ‘대둔산’의 기암괴석 가득한 숲 속에서 자연에 빠져보거나, 천년한지의 명소 소양 ‘대승한지마을’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전통문화에 심취해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 개최.. 에일리, 배희관 밴드 등 감동의 공연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이 지난 18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김창완 밴드가 ‘아리랑’을 연주해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 ‘문화공연-행복, 피어나다’ 순서에서 에일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흡인력 있는 퍼포먼스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배희관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쳐 관객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에일리와 배희관 밴드는 故 신해철의 대표곡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이번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총 36명의 선수가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 휴장 끝, 3월부터 승마체험 시작!

동절기 휴장을 마친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목장장 김영진)가 날이 풀리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반인에게 목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렛츠런팜 장수는 해마다 3월부터 11월까지 목장을 개방해 방문객에게 승마체험, 트랙터목장투어 등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 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 46만 평의 광활한 부지에 자리 잡고 있는 렛츠런팜 장수는 푸른 목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또한, 목장에서만 경험할 수...

서병수 시장,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면담-경제협력 논의

서병수 부산시장이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지속적인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오는 5월 21~25일 부산 벡소코에서 열리는 ‘2018 AfDB 연차총회’ 준비상황 점검과 부산시와의 기술협력 사업 협의차 지난 13~14일 부산을 방문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지난 14일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의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현황에 대해 30분간 브리핑 받았다. 또 이 자리에서 김병기 국장은 스마트시티, VR,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