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여성차별철폐위, ‘韓, 피해자 2차 가해 받을 수 있는 상황 개선해야’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 나라의 여성 인권 실태를 조사했으며, 지난 12일 실태 조사 관련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에 위원회는 우리나라에 ‘성폭력을 알린 피해자가 오히려 2차 피해를 당하게 되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신고 이후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과 성폭력 피해자들이 불명예와 사회적 편견 때문에 수사기관에 신고하기를 꺼리는 상황도 정부가 개선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
강원도서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개최, 한류스타 이동욱 출격!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관하는 2018 동계 패럴림픽과 함께하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에 지난 10일 장근석에 이어 13일 배우 이동욱이 출연한다.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도깨비', '호텔킹'으로 세계의 시선을 모은 이동욱이 국내외 팬 1천 명을 초대해 팬미팅 및 올림픽 경기관람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동욱과 함께할 해외 팬 410여 명은 먼저 '경강선 KTX 한류드라마 열차'를 타고 강원도 드라마 촬영지로의 추억여행을 나선다. 오는 13일 아침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로드맵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 정부 승인 이후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대비한다. 이에 13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향후 유치결정이 되는 2023년까지의 장기 로드맵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2030부산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회 오성근 집행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 이각규 한국지역문화이벤트 연구소장, 김이태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등 8명의 엑스포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 내용은 국가사업화 승인 이후 유치 최종확정까지의 타임테이블 논의, 과거...
제주 게스트하우스, 이대로 괜찮을까?
지난 2월 11일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여성 여행객의 시신이 인근 폐가에서 발견됐다. 이후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은 며칠 후 자살로 추정되는 시신으로 발견됐다. 용의자의 자살로 이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제주의 많은 게스트하우스는 여전히 참가비를 받고 술과 안주를 제공하며 ‘파티’를 개최한다. 물론 음주파티는 불법이며, 이로 인해 벌어지는 성범죄 등의 문제도 게스트하우스 측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제주도가...
문체부, 2018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 선정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정책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0개 지역에서 160개 주민사업체, 1,200여 명의...
트럼프-김정은, 오는 5월 정상회담 ‘핫딜 거래’ 평화 시대 도래하나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펜실베이니아 주 문타운십에서 열린 공화당 릭 서콘 상원의원 후보 선거운동 행사 중 기자들에게 "북한이 평화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이 그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할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나는 북미 정상회담 자리에 앉아 세계를 위한 최고의 거래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북미회담에 대한 큰 기대감을...
군산시, 서울서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 범도민 궐기 대회 개최
지난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공원 앞에 모여든 4천여 명의 전라북도민들이 '죽어가는 전라북도와 군산시를 살려내라'며 눈물 섞인 목소리로 지역경제 구제를 호소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지역경제가 반 토막 난 데다 지난달 13일 한때 전북수출 30%를 차지했던 한국GM 군산공장마저 폐쇄 결정이 나자 4천여 명의 전북도민들이 서울로 올라와 범도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전북도민은 지난 9일 서울 세종로공원 앞에서 군산공장 근로자와...
부산 영화의전당, ‘성 패트릭의 날’ 기념 녹색 조명 밝힌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영화의 전당이 오는 13일과 17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녹색의 조명으로 수영강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아일랜드의 국경일인 3월 17일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부산의 영화의 전당이 참여한다. 글로벌 그리닝(Global Greening)이란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와 함께 아일랜드의 패트릭 성인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밝혀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는 행사로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양기대 광명시장,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와 동행해 프랑스 의회서 최초 증언
세계 여성의 날인 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의회를 방문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0)가 '위안부' 피해자로서 최초로 프랑스 하원을 방문해 위안부 문제를 증언했다. 이번 초청은 평소 위안부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할머니들을 만나온 양기대 광명시장과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장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 할머니는 한불의원친선협회(회장 조아킴 손 포르제 하원의원) 초청으로 프랑스 하원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이란 주제로 증언했다. 이 자리에는 손...
해수부, ‘낚시 부담금’ 발표 연기
정부가 낚시부담금 제도 도입과 관련한 발표를 연기하고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낚시를 할 경우 돈을 내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했지만 낚시인들의 반발이 컸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0일 낚시이용부담금 제도에 대해서는 국민 레저활동과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낚시인 및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지난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TF(태스크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