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모범 보여
지 지난달 28일 허성곤 김해시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직접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종 훈련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점검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화정글샘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지진이나 화재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방법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훈련사항을 점검했다. 또 방화문, 방화 셔터, 비상유도등, 비상계단...
3월에 떠나는 “경기도 일주(酒)여행”
하늘과 땅에서 봄의 기운이 싹트는 3월이다. 따스한 봄볕을 따라 경기도의 전통 깊고 특별한 술도가를 찾아본다. 붉은 와인 잔을 앞에 두고 따뜻한 분위기를 즐겨도 좋고 선한 벗들과 누룩 향 깊은 막걸리 잔을 부딪쳐도 좋다. 봄에 취한 그대에게 그윽한 향이 남을 것이다. ◇ 머루와인 머루드서 '파주 산머루농원' 산머루농원은 머루와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산세가 험하다는 감악산 자락에...
올림픽 열기에 공식기념품 불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굿즈(기념품)’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와 평창올림픽플라자 안에 있는 ‘슈퍼 스토어’는 온종일 손님들로 북적이는 등 ‘평창올림픽’에 대한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모양새다. 초반에는 평창 롱패딩과 스니커즈 등 주로 패션 아이템이 주목받았다면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념품은 단연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이다. 이 중에서도 평창 기념품 중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장원급제 수호랑’은 지난 2월 19일...
울산시 ‘문화재 현장별 재난·도난 대응 매뉴얼’ 만든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화재, 재난 및 도난에 대비해 문화재 소유자 또는 관리자(관리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문화재 현장에 비치 활용한다고 전했다. 이 매뉴얼은 최근 화재, 지진 등 문화재 재난 유형이 다양화되고 대규모화됨에 따라 기존의 화재대응 매뉴얼에서 더 나아가 문화재별 특성을 반영한 화재 및 재난, 도난대응 등으로 세분화해 작성된다. 울산시는 매뉴얼이 작성되면 문화재 소유자 또는 관리자(관리단체)가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문화재...
기념 메달로 나오는 ‘조선왕실 어보’
'조선왕실 어보'가 기념 메달로 나온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석조전에서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실의 어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를 출시해 조성되는 메달 판매 수익금으로 국외소재문화재들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개최한다. 한국조폐공사는 문화재청과 2012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후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궁궐과 서원 등을 새긴 30종의 기념메달들을 제작해 해당문화재들을 이미 널리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침묵의 시대는 끝났다 #MeToo
성희롱·성폭행 나도 당했다… SNS로 운동 확산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에서 비롯해 문단, 문화 예술계에서 그동안 숨겨져 왔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시민들은 공감하며 격려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발뺌과 진실 되지 않은 해명으로 피해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미투 운동은 애초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촉발됐다. 할리우드의 거물인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행 사건이 폭로된...
독창적인 평창 문화올림픽 성황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위해 열리는 문화올림픽에는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특히 평생 보기 힘든 세계적인 축제 현장을 함께 한다는 의미도 있어 개막 이후 많은 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도에 따르면 문화올림픽은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나 체험형 행사, 거리 퍼레이드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사진이나 기사를 통해 접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어둠이 내린...
3월 2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시작!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개막 8일 전인 3월 2일, 우리 국민의 염원을 담은 패럴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국내외 총 8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3월 3일, 1988년 최초로 패럴림픽의 성화가 밝혀졌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합화돼 총 2,018km의 여정을 이어간다. 패럴림픽 성화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에 따라 패럴림픽이 최초로 열린 영국 스토크맨더빌과 국내 5개 지역(제주, 안양, 논산, 고창, 청도)에서...
‘문화가 지역의 변화를 이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2018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은 무분별한 물리적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활동을 통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4개 내외 지자체를 선정, 사업을 추진해 우수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애물 없는 관광지, 2018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 21일부터 ‘2018 열린 관광지 공모’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2016년 말 기준,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 장애인 인구는 251만 명,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707만 명이며, 특히 전체 장애인의 2/3가 월수입이 99만 원 이하였다.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