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요건 완화하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하기 위한 등록 요건이 완화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종사 경력 요건을 낮추고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경우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조승래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란 대중문화예술인의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 또는 알선하거나 이를 위해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훈련·지도·상담 등을 하는 영업(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조 제6호)을 뜻한다. 등록 요건 완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려면 ‘4년 이상’의 종사 경력이...
삼국유사 ‧ 삼국사기 ‘국보’ 승격, 김홍도 ‧ 신윤복 그림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 3건을 국보로 승격하고,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등 8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국보로 승격된 문화재는 삼국유사 1건과 삼국사기 2건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고조선부터 후삼국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한 역사서라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2건이 국보로 지정됐다. 『삼국사기』는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이 1145년(고려 인종 23년)에 삼국시대의 역사를 정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관찬사서(官撰史書, 국가...
문체부, 예술계 성희롱·성추행 적극 대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예술계 성희롱·성추행 문제에 대한 예방과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현장 예술인,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계 성희롱·성추행 예방·근절을 위해 논의해왔다.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계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성희롱·성추행 예방·근절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017년에 실시한 문학·미술 분야와 영화계를 대상으로 한 시범 실태조사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주요 분야별 신고·상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영화계,...
[담양군 축제] 대숲맑은 청정 담양의 유쾌한 축제
담양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다.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관방제림 등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선비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가사문학이 있으며, 소쇄원 같은 정자와 원림, 떡갈비, 대통밥과 국수 등 먹거리까지 눈 가는 곳, 발 닿는 곳 모두 생태 문화의 향기가 가득하다. 담양을 하나부터 열까지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축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대나무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담양의...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 “국내 관광 활성화로, 한국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갖춰나간다”
휴가 · 휴일 제도 개선, 국제 관광 시장 다변화 추진, 양보다 질 관리에 힘쓸 것 작년 12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가 개최됐다. 이날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를 비롯한 관광 관련 부처들이 참여해, 관계부처 합동 ‘관광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새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관광진흥 기본계획의 비전은 ‘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이다. 정부는 그동안 양적·경제적 성과 중심에서 국민, 지역주민,...
자랑스러운 은메달.. 빙속여제 이상화 “2등도 만족하고 응원 진심으로 감사”
지난 18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29)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이상화는 초반 100m에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2·일본, 10초26)보다 빠른 10초20에 달렸지만 최종 기록에서 뒤지면서 아시아 첫 동계올림픽 3연패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한 조 앞서 레이스를 펼쳤던 고다이라는 36초94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소치올림픽에서 이상화의 올림픽 기록(37초28)을 뛰어넘으며 일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이 될지도...
‘문화 분야 헌법 토론회’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가 오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이 주최한다. 이는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해 문화 분야 헌법 개정을 공개 논의하는 첫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헌법학자,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문화의 가치와 문화권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정헌율 익산시장, AI 거점통제초소 방문 ‘방역에 구슬땀’
정헌율 익산시장이 AI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설 연휴 첫날 관계자들과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익산시 목천동, 용동면, 왕궁면에 위치한 거점통제초소를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산관련 차량소독, 소독필증 교부, GPS 장착여부 등을 점검했다. 그는 “명절에 인구와 차량이동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I발생 차단을 위해 가금농가뿐만 아니라 방역취약지역인 소규모농가, 전통시장 등에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농장 및 철새도래지...
[경기 광주시 축제] 역사와 특산물로 한껏 흥겨운 ‘광주’의 축제
역사와 자연이 풍요를 이루는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계절마다 즐거운 축제가 펼쳐진다. 그 축제 역시 역사의 흔적을 듬뿍 담고 있으며, 자연에서 얻은 풍요로운 특산물로 신나는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언제 찾아도 즐거운 광주,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빠져들어 보자. 광주의 대표 축제 ‘남한산성 문화제’ 남한산성을 빼놓고 광주를 이야기할 수 없듯, 광주의 대표 축제는 역시 ‘남한산성 문화제’다. 매년 10월경 남한산성 일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백제의 얼이...
[최형식 담양군수] “‘2018 담양 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1천만 시대 열 것”
담양을 품격 있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만들고, 실질적인 주민소득으로 이어지게끔 힘쓰겠다 담양군은 ‘지속가능 발전’을 군정 핵심가치로 삼고 관광과 생태도시를 연계한 문화관광 융복합도시에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된 장점을 살린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년 연속 700만 관광객을 유치한 담양군은,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을 맞아 ‘2018 담양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관광정책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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