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시티투어버스 옐로우 라인 운행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오는 16일부터 해동용궁사를 출발해 기장 시장까지 순환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혜 해안경관을 품은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기장군은 지난해 3월 8일 부산관광공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장군의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 유치도 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은 2층 오픈탑 버스가 해동용궁사(수산과학관)를 출발해 힐튼부산(아난티코브)과 죽도(연화리), 대변항, 기장 시장을 순환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 16일부터 기장시장까지 연장 운행
부산의 관광 아이콘 부산시티투어버스가 오는 16일부터 기장 해동용궁사부터 기장시장까지 신규노선인 ‘옐로라인’을 운행한다. 부산시티투어가 운영하는 기존 순환형 시티투어코스 노선은 △해운대 방면의 레드라인 △오륙도 방면의 그린라인 △용궁사 방면의 블루라인 3개 노선으로 22곳의 유명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 동안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려왔다. 오는 16일부터는 기장 방면의 옐로라인이 추가로 운행되어 관광객들은 티켓 한 장 구매로 하루 종일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가장 먼 곳에서 빛나는 사랑, 소청도 등대
인천의 먼 바다 위에는 검푸른 산림이 하나 떠 있다. 흡사 사람의 눈썹 색깔과 닮아 있는 이 섬은 한때 푸른 섬이라는 뜻의 청도(靑島)라 불린 소청도이다. 섬의 서쪽 끝 해안절벽 83m 고지에 서 있는 새하얀 소청도 등대는 대한민국 서해안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육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채 불을 밝히고 있다. 팔미도 등대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소청도 등대는, 촛불 15만개를 동시에 켠...
김해공항 슬롯증대, 영남권 하늘길 1.5배 넓어질 전망
부산시는 영남권 주민들의 김해공항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그동안 국토부와 공군 등 김해공항 관련기관들과 오랜 논의 끝에 김해공항의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을 평일 낮시간대(08:30~22:00) 시간당 기존 17회에서 18.5회로(1일평균18→20회) 1.5회 증대 운항하기로 협의하여 ’18.1.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2.4%의 여객증가율을 기록하여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7년말 기준 연간 이용객이 1,640만명을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이용객 증가현황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 발표
삶의 터전인 지역 곳곳, 일상 속에서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수요와 요구에 맞추어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질적으로 내실화하고, 추진방식을 지역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월 11일(목),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 개정(’15년 5월) 이후 동법 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기존 정책 분석을 토대로 개선 방향을...
문체부, 한복 관람·체험·구매 가능한 ‘2018 한복 겨울 상점’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8 한복 겨울 상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부설 한복진흥센터와 함께한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에서는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이 운영하는 소형 판매부스(팝업스토어)뿐만 아니라 우리 옷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한복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복에 매료되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한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진행된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은 ‘한복장터’...
2018. 1. 10 ~ 2. 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희귀 자생식물 사진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은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사라져가는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위기종 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윤삼숙 야생화 사진작가의 가는잎향유, 까막바늘까치밥나무 등 희귀 자생식물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희귀 자생식물은 개체군의 크기가 극히 적거나 감소하여 보전이 필요한 식물로써 국가적으로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식물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박기남 기획운영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희귀식물의 보전가치에 대한...
밤새 충청・호남 지역 등 서쪽 지방 중심으로 폭설 쏟아져
(사진=10일 현재 전북 남원시에 내린 폭설) 10일 새벽부터 충청・호남 지역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15cm 안팎의 폭설이 내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항공기, 여객선 등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북극의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기온차가 생겨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오전 8시 기준으로 임실 25.5cm, 장수 24, 제주산간 21.5, 청주 15.2cm, 광주와 나주 11cm, 곡성 11.6m 등 서해안과...
청주 무심천변 청주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 마무리 단계
청주시가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했던 청주대교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 대표 수변 경관이나 특색 없는 교량 및 벚꽃길을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경관으로 연출함으로써 도심의 침체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7월부터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청주대교와 무심천 벚꽃길 일원에 야간경관조명 및 포토존 등 경관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야간경관개선사업으로 청주대교 등 교량에 난간 조명, 포인트 조명, RGB...
곡성 섬진강 기차 마을,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체험존 만든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관광·게임·체험적 요소를 가미하고 어드벤처 판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VR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을 관련 업체와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본 개발은 2017년부터 기획·추진해 왔으며 국내외 수많은 업체들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가상현실 개발업체와 시험인증을 통과해 첫 단추를 끼웠다. 실제로 레일바이크 페달을 굴리며 동시에 2명이 가상현실 레일위에서 경주를 펼칠 수 있으며 우리 군 도깨비마을의 말썽꾸러기 도깨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