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영화 ‘1987’ 관람 후 블랙리스트 예술인과의 만남 가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1987' 관람을 위해 객석에 앉아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용산에 소재한 한 극장을 찾아 영화 ‘1987’을 관람하고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여사와 故 박종철 열사의 형인 박종부씨, 최환 변호사 (극 중 하정우), 한재동 교도관 (극 중 유해진) 등 6월...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 사업비 ‘60억 원’ 더 늘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고하도에 건립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사업비와 건립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자생 생물자원을 조사 발굴하고 연구·전시하기 위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당초 건립 사업비가 474억 원이었으나 60억 원이 증액돼 총 534억 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 증액 결정은 환경부와 기획재정부가 오랜 기간 협의한 끝에 매듭지어진 것으로 시설 규모도 당초 1만296㎡에서 425㎡가 증가한 1만721㎡로 늘어났다. 현재 목포시는 실시계획인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정현복 광양시장, 새해 첫 현장방문 행보.. 관내 노후도로 및 기업체 방문

지난 5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무술년 새해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관내 노후도로 재포장 사업 대상지와 (주)태운, (주)에어릭스 등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광양읍 노후도로의 재포장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덕례리 대림아파트~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구간 골목길과 오성아파트 앞 회암 삼거리 도로를 둘러봤다. 또 노후돼 균열이 발생한 덕례사거리에서 세승교차로로 이어지는 도로도 점검했다. 이어 ‘중마동 마흘마을 사거리~중마시장 도로구간’ ‘길호대교~제철1문...

부산 사상생활사박물관 ‘추억 속으로 떠나는 7080 음악다방 특별전’ 大인기

(사진=사상구청)   '추억 속으로 떠나는 7080 음악다방' 특별전이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에 소재한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의 7080 음악다방에는 주민들이 기증한 턴테이블과 LP 등으로 DJ박스를 설치하고 단발머리 가발과 스카프 등을 비치해두고 있어 누구나 '멋쟁이 DJ'로 변신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들이 보내온 각종 사연을 들려주고 함께 듣고 싶은 7080 노래도 틀어주는 '2시의 데이트 음악신청' 시간을 마련한다. 이때 기타를 연주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번 특별전은...

「삼국사기」‧「삼국유사」 ‘국보’로 승격된다

김홍도·신윤복 그림 등은 ‘보물’로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지난 4일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 「보물 제1866호 삼국유사」등 3건을 국보로 승격 예고하고,「김홍도 필 마상청앵도」등 8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우선 이번에 국보로 승격 예고된 것은 삼국사기 2건과 삼국유사 1건이다. 보물 제525호「삼국사기(三國史記)」(1970.12.30 지정)는 1573년(선조 6년) 경주부(慶州府)에서 인출(印出)해 경주 옥산서원에 보내준 것으로, 조선 태조와 1512년(중종 7년)에 개각한 판(板)과 고려 시대의 원판이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723호「삼국사기(三國史記)」(1981.7.15 지정) 역시...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5일 이와 같이 밝히고, 2년간 국비 4억 원(총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활용해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화된 생태관광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나무 확대 식재 및 대숲 산책로 연장 조성 등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사업과 태화강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생태강좌, 태화강...

‘2018 평창 아트드림캠프’ 개최, 해외 4개국 청소년 평창 초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평창과 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과 함께 ‘2018 평창 아트드림캠프’를 연다. ‘평창의 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2017년 4개국(말라위,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드림캠프’의 결과공연 프로그램이다. ‘아트드림캠프’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2018 평창 아트드림캠프’에서는 추운 겨울이 없는 4개 나라의 소외계층 청소년 60여 명이 한국 예술가들과 작업한 예술창작물을 가지고 함께 모여,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응원하는...

문체부,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전통문화 체험을 고품격 관광프로그램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단양의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고령의 ‘신비의 대가야 여행’ ▲영양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천의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 ▲광주의 ‘광산 비밀의 월봉서원’ ▲울산의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 ▲강릉의 ‘한류문학 힐링스토리’ ▲전주의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타이완 크루즈 올해 두 차례 여수행으로 ‘4천여 명’ 방문 예정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이 오는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홍콩 스타크루즈의 '아쿠아리우스호'를 타고 대만 지룽(基龍)에서 여수를 찾을 예정이다.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 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 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부터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타이완에서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를 유치하기 위해...

영광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숙박・식음료업에 병원까지 지역경제 효과 ‘쑥쑥’

지난 2일 영광군이 스포츠마케팅으로 약 11만여 명이 방문하고 약 11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017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국·도 단위 대회 18회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결과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영광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는 약 1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처럼 스포츠 대회가 연중 지속해서 개최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숙박업소와 식당들은 대회 기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