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에 조석 ‘마음의 소리’ 대상 수상

‘일주일에 1번 이상 만화를 본다’고 응답한 사람이 68.8%에 달할 만큼 만화는 우리 국민에게 친근한 콘텐츠가 됐다. 한국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방식인 ‘웹툰’ 형식을 개발·보급하면서 빠르게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 주요 페스티벌에서 한국 만화가를 보기 위해 수십 미터 줄을 서는 것은 이제 진기한 일이 아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991년부터 만화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대한민국 만화대상’을 개최해 우리 국민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만화작품을...

DDP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상상 스타디움’ 오픈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 구현한 ‘상상 스타디움’을 오픈한다. 이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G-50일인 오는 22일에 맞춰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8년 3월 중순까지 전시될 4 × 4 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에는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구현한 홀로그램 영상, 무빙 레이져, 인터렉션 콘텐츠(‘대통령과 함께하는 2,018번째 응원단 되기’)를 즐길 수 있는 터치형...

올해 크리스마스, 속초에 ‘갯배 썰매’ 타러 오세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속초에서 '갯배 썰매'가 운영된다. 속초시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갯배를 타는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조명과 장식을 한 '갯배 썰매'를 운항하기로 했다. 갯배 선착장에는 산타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포토존에서는 갯배 탑승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갯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동트는 동해, 무술년 첫 해를 동해에서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회사동료, 친구들과 모여 지난날의 회포를 푸는 시간도 잠시,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해야할 시점이다. 2018 무술년 첫 해를 보러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단연 ‘동해’를 추천한다. 동해시는 ‘동해’라는 그 이름만큼이나 바다를 담뿍 담고 있다. 동해는 촛대바위, 무릉계곡 명승지, 천곡천연동굴 등 자연의 신비함을 간직한 자연유산과 망상오토캠핑장, 무릉계곡 힐링캠프장 등 레저의 메카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묵호항과 논골담길 등...

[안준호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국제정세 등 외생적인 변수 극복 가능하도록, 서울시의 관광경쟁력 갖춰나갈 것”

무장애 관광으로 관광 복지 실현, 지방도시와 상생관광 위한 ‘K-트래블버스’ 운영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 목표로 준비, 시민도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민리그’ 운영 서울은 2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도(古都)이며, 전체 인구의 20%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곳곳에 역사・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도시로서 서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으로 어느 곳이나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 ▲그물망처럼 구축된 IT 인프라를 통해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경기도 테마 자유여행 홍보 설명회’

단체여행 재개된 중국 산동성 방문해 경기도 관광 홍보 추진 지난 16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산동성의 옌타이시(烟台)에서 ‘경기도 테마 자유여행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최근 한·중 관계 개선, 중국인 방한 무비자 제도 시행, 대통령 방중 등을 계기로 유커의 방한 여행수요가 본격 증가될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산동성이 경기도에서 가장 가까운 자매 지역이자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중국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판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트존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를 제작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는 2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예술포스터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의 작품이다. 선정작은 ▲성지영의 ‘꺼지지 않는 불꽃, 평창’ ▲김민정의 ‘무제’ ▲윤여종의 ‘평창의 비상’ ▲김경조의 ‘찬란한 인(人)’이다. 작품이 선정된 모든 작가에게는 1천만 원의 지원금이...

12월 15~31일, ‘2017담양산타축제’ 열린다

담양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개최 '2017담양산타축제'가 지난 15일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중앙공원, 해동주조장을 포함한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공원에는 대형 대나무트리와 대나무 운수대통 경관조명, 사슴모형 조명으로 담양다움을 강조한 서정적 경관조명이 조성된다. 중앙로에는 가로등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또한, 읍시가지~양각교, 담양문화회관~향교교까지...

서울로 7017서 내년 3월까지 문화올림픽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 전시

평창의 날씨와 바람, 파도 소리 예술이 되다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서울에서 빛과 소리, 사진을 통해 평창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빛과 소리, 사진을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호, 빛, 연결(SIGNAL LIGHTS. CONNECTED.)’을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에서 12월 1일부터 약 4개월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옛 서울역 고가를 보행길로 만든...

인권위, 노키즈(no kids) 식당은 아동차별

노키즈(no kids) 식당을 내걸고 특정 연령 이하 아동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아동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지난 11월 24일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세 자녀를 포함한 가족과 식사하기 위해 제주도의 한 이탈리아 요리 식당을 방문했으나 식당 측은 13세 이하 아동은 이용할 수 없다며 A씨 가족에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이는 아동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식당은 인권위에 “아동들의 안전사고 발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