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뉴스] 죽암 전명운 의사 70주기 추모식 개최
- 일제 앞잡이 미국인 외교고문 스티븐슨 처단 - 국립 서울 현충원 250여 명 참석 추모 지난 18일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관에서 죽암 전병운 의사 70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과 전상수 국회수석전문위원, 보훈처, 광복회, 담양전씨 문중 대표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명운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전무진)’가 주관하고 국가 보훈처와 광복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한국독립동지회 윤재희 부회장으로부터 전 의사에 대한 약전 보고와...
한국판 그랜드 투어 ‘알쓸신잡’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 상류층 자제들 사이에서 유행한 유럽여행이 있다. 이 여행은 ‘그랜드 투어(Grand Tour)’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 말은 영국의 가톨릭 신부 리처드 러셀스(Richard Lassels)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건축과 고전, 그리고 예술에 대해 알고 싶다면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해야 하며, 젊은 귀족의 자제들이 세계 정치와 사회,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랜드 투어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랜드...
부동산의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
질문 : 저(갑)의 아버지(을)는 30여 년 전, 가족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A로부터 시골에 있는 1필지로 된 전체임야 중 1,000평을 특정해(병임야) 매수했습니다. 물론 그때 아버지께서 A에게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했고, 매수한 부분을 특정해 인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께서 병임야를 관리하면서 그 임야 내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묘를 설치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10년 전에 사망하게 되자 병임야를 상속받았고, 병임야에 아버지의 묘를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연금 521만 명, 연금 받아도 용돈 수준
국민연금이 출범한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가입자 4명 중 1명은 연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이 발간한 ‘2016 국민연금 생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민연금 적용 대상자는 약 2,154만 명으로 이들 중 521만 명(24.2%)은 연금보험료를 정상적으로 납부하지 못하는 처지다. 연금을 받는 가구 역시 아직은 ‘용돈 연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노령연금을 받는 341만 명의 평균 급여액은 35만2,590원으로, 작년 말 기준 1인...
서울시내 23만 가구 ‘낡은 수도관’ 탓에 녹물 마신다
서울 지역 주택 23만여 가구는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낡은 수도관을 사용하고 있어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1994년 4월1일 전에 지어지고 녹이 잘 스는 아연도강관을 수도관을 쓰고 있는 전체 주택(56만5,000가구) 가운데 올 8월까지 33만3,310가구(59%)가 수도관을 교체했다. 그러나 10곳 중 4곳에 달하는 나머지 23만1,690가구가 여전히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지 않은 채 사용하고 있다. 1994년 4월 1일 이전에는 관련...
존엄사, 내년 1월 15일까지 시범 시행
보건복지부는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존엄사 선택을 시범 시행 한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의학적 시술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임종과정을 연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으로부터 임종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은 환자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인공호흡기 착용 등 4가지의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추진,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차주(돈을 빌리는 사람)의 상환 능력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DTI(총부채상환비율) 제도를 개선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도입하겠다”고 지난 10월 23일 밝혔다. 신(新)DTI는 주택담보대출에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을 나타내는 DTI의 계산식을 바꾼 것으로 기존 DTI보다 소득을 상세하게 따지게 된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원금까지 포함시켜 대출가능한도를 산출하기 때문에 다주택자는 추가대출이 어렵게 된다. 자동차할부금융·마이너스통장 등 모든 대출의...
개 물림사고 예방책 봇물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김모(53·여)씨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 가족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반려견이 유발하는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사건 발생을 계기로 정부가 반려견 관리 소홀 등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인사사고 발생 시 처벌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장소에서 목줄, 입마개 미착용 시 부과되는 과태료 상향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에 의한 인사사고...
대통령의 24시간, 투명하게 공개
청와대는 지난 10월 23일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약이자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국민께 약속드렸던 대통령 일정의 전면 공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누리집에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난 3주간 문재인 대통령의 동선과 보고를 받은 일정이 공개됐다. 대통령의 일정 공개 원칙은 사후공개이며,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지난 일주일간의 대통령 일정이 일괄 공개될 예정이다. 청와대 쪽은 “지난 5월 10일 취임 이후 청와대 누리집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그리스 헤라신전서 10월 24일 채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지난 10월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채화됐다. 성화 채화의식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오(한국시간 오후 6시) 올림피아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오륜기 게양을 시작으로 약 50분간 진행됐다. 오륜기에 이어 태극기와 그리스 국기가 게양되고, 이어 제사장들이 헤라 신전에 입장하고, 대제사장 역할 맡은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오목거울을 이용해 태양 빛을 모아 불꽃을 피운 뒤 성화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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