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유 숙박, 투숙객 피해만 키운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Airbnb의 광고 문구처럼,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집을 빌려 묵는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숙소의 규칙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독채형 숙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집을 숙박 공유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경우가 우후죽순 증가했다. 하지만 이용객이 늘어날수록 얘기치 못했던 각종 문제가 발생,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피해로 돌아가고 있다. 즐거워야할 여행이 숙소 문제로 틀어지는 것이다. 남는 것을...

우후죽순 프리마켓, 이대로 괜찮을까?

도심 공터, 주말 거리, 축제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프리마켓이 열린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 지역에서만 특별하게 열리던 프리마켓이 이제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었다고 여길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기성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뒤로 위생, 저작권을 비롯한 본래의 취지를 거스르는 문제점들이 그림자처럼 드리우기 시작했다. 프리마켓이란? 한국의 프리마켓은 외국과 다르다. 원래...

[홍천군 축제] 청정한 자연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홍천 축제 한마당

홍천에서 발원해 홍천에서 끝나는 홍천강이 백두대간 원시림 사이를 맑게 흘러간다. 동서로 300리나 될 정도로 땅이 넓고, 고을마다 환경이 다른 홍천에서 특징을 한 가지만 딱 집어내기는 어려운 문제다. 같은 고장인데도 동서의 기후와 말씨가 다르고, 청정한 자연이 가득한가 하면, 역사적인 문화유산도 가득하다. 영동과 영서를 잇고,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한 충절도 엿볼 수 있다. 넓은 토지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홍천에서는 사계절 관광객을 만족시킬만한...

[홍천군 귀농 · 귀촌 특구]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원한다면 홍천으로!

홍천군, 전국 최초 전원도시 귀농 · 귀촌 특구 지정 사계절 관광·레저 명소로 알려졌던 홍천의 별칭은 ‘귀농·귀촌 1번지’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된 홍천에 도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옮겨오고 있는 것이다. 특구지원권(홍천읍·서석면)·전원생활권(내촌면)·산림휴양권(내면)·농업경영권(서면) 등 4개 권역 114만㎡이다. 홍천은 수도권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서울에서 가깝고, 땅값은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싸다. 2009년 7월 서울~동홍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서울~홍천 간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대에서 40분대로...

[홍천군 트래블] 계절이 깊어가는 고장, 알고 보면 즐거운 ‘홍천’

강원 영서 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홍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맑고 깨끗한 강과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어 청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지자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이중 87%가 산지로 이뤄져 있어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푸른 자연 경관이 빼어나다. 가을 한철 노란 단풍을 자랑하는 은행나무의 국내 최대 명소인 ‘내면 은행나무숲’과 문화유산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공작산 ‘수타사’, 짚라인과 서바이벌...

[서천군 축제] 환상적인 자연이 손짓하는 서천의 축제

갈대숲과 금강, 서해가 어우러져 천혜의 생태관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천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사시사철 다양한 축제와 함께하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제철을 맞은 신선한 해산물이 주인공인 ‘동백꽃·쭈꾸미축제’ ‘광어·도미 축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의 미식가들이 서천을 찾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섬유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에서는 한산모시에 깃든 전통을 계승하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며, 서천을 대표하는 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한산...

[서천군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서천군, 장항미곡창고와 음식문화특화거리 접목한 장항6080음식 골목 맛나로(路) 음식테마관광 사업 진행

“음식 테마 관광상품 개발하고 시티투어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서천군은 지난 3월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7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연계한 장항6080음식 골목 맛나로(路) 음식테마관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음식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골목길 시티투어 연계를 통해 장항지역에 머무는 관광을 실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항6080음식 골목 맛나로(路)에는 근대문화유산인 장항미곡창고가 자리하며, 미곡창고 주변에는 30년 전부터 음식을 영업하거나 3대가...

[서천군 트래블] 금빛 겨울이 머무는 추억과 낭만의 도시 ‘서천’

굽이굽이 흐르던 금강은 서천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바다와 조우한다. 노을에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고, 그 사이로 겨울 철새들이 한가롭게 날아다닌다. 10만 개가 넘는 갈대가 하늘거리는 신성리 갈대숲 사이로 겨울의 냄새가 스며드는 요즘이면 카메라를 대는 곳곳이 작품이 된다.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기후대별 생태계를 관찰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국립생태원은 서천에 온다면 절대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할 명소 중 하나이다....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2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전통과 역사, 문화가 살아 있는 고장이며, 자연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서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하며 지역주민의 삶 속에 흐르고 있다. 서천군은 나라를 잃은 백제왕조 유민들이 빚어 마셨다는 유래를 가진 한산소곡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제네시스, G80 2018년형 출시·판매 돌입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10월 16일 상품성을 강화한 ‘G80 201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80 2018은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추가 ▲3.3 모델 최상위 트림 신설 ▲안전/편의 사양 확대 등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 반응이 좋았던 3.3T(스포츠) 모델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3.3 모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패키지를 추가했다.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은 3.3T(스포츠) 모델과 동일한 형태의 ▲앞/뒤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다크 스퍼터링 휠 ▲전용 스티어링 휠 ▲메탈 페달 등으로 구성됐으며 3.3 모델의 프리미엄 럭셔리·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3.3 모델에 FULL LED 헤드램프, 고스트 도어 클로징 등으로 고급감을 더한 최상위 트림 ‘프레스티지’를 신설했다. 더불어 첨단 주행지원 기술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의 기능 중 핵심 안전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를 3.3 모델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는 한편, 3.8 모델 및 3.3T(스포츠) 모델에는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전체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차량 실내 공기를 강제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필터링하는 공기 청정 모드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에 스마트폰 원격제어, 24시간 상담원 연결, 실시간 길 안내 등이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의 무상 제공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80 2018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럭셔리 4,880만 원 ▲프리미엄 럭셔리 5,550만 원 ▲프레스티지 5,860만 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390만 원 ▲파이니스트 7,190만 원, 3.3T(스포츠) 모델이 ▲6,870만 원이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