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최고의 관광도시 이천’ 만들 것”

도자산업 중심 문화관광허브 ‘도자예술촌’ 완료하고, 이천 쌀 문화축제를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은 그동안 다른 도시에 비해 관광자원이 부족하다고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났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민선4~5기를 거쳐 현재까지 서희 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돼지 박물관, 공룡 수목원, 농업박물관, 월전미술관 등 그간 다소 미흡했던 관광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다. 현재 진행 중인 도자예술촌까지 완성되면 도자기는...

[이천시 축제] 가을의 시작과 끝을 이천 축제와 함께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뜨거운 여름이 한차례 우리 곁을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뺨에 닿는 걸 보니 가을이 코앞에 온 듯하다. 새로운 계절이 무르익으면서 과수원의 복숭아와 고개 숙인 노란 벼도 점점 맛있게 익어간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땅속의 인삼도 제 모습을 제법 갖춰간다. 먹을거리가 풍부한 가을의 시작과 끝을 이천의 세 가지 축제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여름의 끝, 은은한 향을 따라 ‘제21회...

[임실군 축제] 고소한 치즈 향기 가득한 맛있는 한마당! 임실N치즈축제

추석연휴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토종 치즈를 맛볼 수 있는 대잔치 대한민국에서 치즈를 최초로 생산한 우리 토종치즈의 본고장 임실에서 치즈에 취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추석연휴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펼쳐지는 ‘2017 임실N치즈축제’에서 치즈를 보고, 만들고, 맛보고, 만지고, 배우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많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년도보다 즐길거리가 더 많이 준비됐다. 특히 가족단위 참여객들은 ‘8m...

전 세계 54개국 134명의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에 온다!

전 세계 54개국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 134명이 한국에 방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2017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서울, 용인, 여주, 제주 등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2017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이 진행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 초청 대상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임실군 트래블] 치즈처럼 고소한 가을의 정취가 담뿍! 임실을 만나다

하늘이 점점 푸르다. 나뭇잎들은 하루가 다르게 불그스름하게 물들어가고, 사뭇 바람이 선선해졌다. ‘열매가 튼실하게 영그는 고장’ 전북 임실도 가을 향기에 취하고 있다. 깨끗한 물과 비옥한 땅, 맑은 공기에 풍요롭고 따뜻한 계절의 정취가 임실 곳곳에 배어 있다. 임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임실치즈의 본거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고소한 치즈 냄새에 취하고, 신비의 섬 ‘옥정호’에서 아련한 가을의 멋을 만날 수 있다....

인삼보다 산삼, 산삼보다 함양 산삼 ‘제14회 함양산삼축제’

지난 2015년 국가지정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경남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열네 번째 개최되는 산삼축제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체험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보다 더욱 흥미로운 체험 일정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무더웠던 날씨와 여름 휴가 일정으로 지친 몸, 산삼 한 뿌리 먹고 공기 맑은 숲에서 산삼 캐기 체험으로 ‘심봤다’도 외쳐보자.   시황제가 찾던 영약 불로초 ‘산삼’ 중국을 처음으로...

[전병열 칼럼]공영방송의 공정성은 국가의 운명

국가의 운명이 언론의 공정성에 좌우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방송은 국민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다. 신문은 공익과 상업주의적 경쟁을 우선시하지만 방송은 공익 및 공적 책임을 최우선 사명으로 한다. 방송에도 분류가 있다. 국가에서 직접 재정 일체를 담당하고 관리·통제하는 국영방송과 민간 자본으로 운영하는 민영방송이다. 민영방송은 상업방송의 형태이며, 공익을 전제로 이익을 추구한다. 이와는 다른 형태인 공영방송이 있다. 공영방송은 공공이 소유하며, 정부나 기업의...

믿었던 한인민박에게 뒤통수 맞다

낯선 타국에서 의지할 곳 없어 선택하는 한인민박, 피해사례 잇따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언니네 가족과 영국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던 차여진(가명, 38세) 씨는 청천벽력을 맞았다. 여행 중 3박을 묵을 한인 민박집이 예약금을 받은 뒤 잠적한 것이다. 차 씨가 예약한 한인민박은 홈페이지도 구비돼 있었고 이용후기도 작성돼 있었다. 한인민박에 대한 소문이 흉흉했지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더 깔끔할 것이라 믿었고, 민박집 주인과...

아~ 신라의 밤이여~ 故 현인선생을 기리는 ‘제13회 현인가요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 ․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서구가 후원하는 제13회 현인가요제가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라의 달밤’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부산 출신의 가수 故 현인선생을 추억하고자 만들어진 현인가요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창작가요제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 많은 가수지망생들이 참여했고,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본선진출자 5명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본선진출자들의 노래실력과 유명 아이돌...

경기 광주시장,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예정자협의회 감사패 받아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6일 시청에서 쌍령1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해 광주센트럴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입주예정자협의회 홍성표 회장은 "쌍령1 초등학교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시가 복합시설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을 결정해 가능했던 일"이라며 "입주예정 1천425세대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쌍령1초교가 교육부 심사에 통과할 수 있었던 건 입주예정자협의회, 광주...